뷔페니즘, 꿀빠니즘 [새창]

군대에서 당직설 때 제일 꿀은 역시 목요일 당직~

제일 기피는 토요일 당직~

2218 2017-10-10 17:35:52 4

[새창]

그럼 왜 아이유의 "제제" 가지고 논란이 된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2217 2017-09-28 19:03:08 0

현재 여혐으로 까이고 있는 스타벅스 [새창]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2216 2017-09-27 17:25:29 4

엔프로젝트때 어느 게시판에서 몰이하던 양반이 오히려 일베였죠 [새창]

전에 분탕치는법에 대한 게시글이 오유에 올라왔는데
직접 어그로 끄는건 하수가 하는 짓이라더군요.

그리고 이웃나라 일본 속담에도 적은 혼노지에 있다는 말처럼, 내부의 적을 경계하는 속담이 있더군요

2215 2017-09-26 18:05:54 15

재청원 글 올라왔네요 [새창]

댓글 다신분 연령대가 적지 않으신 것 같은데..

이미 젊은 층에는 상당한 주류 의견 중 하나 입니다.

그 이유는 소위 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적 태도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네들이 느끼는 페미니즘과 댓글작성자님이 느끼시는 페미니즘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리라 봅니다.

다음에는 댓글을 작성하실 때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고 작성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작성자님과 같은 행동이 오히려 문통의 지지율을 돌아서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거없는 알바몰이를 계속하시게 된다면 저는 댓글 작성자님이 오히려 알바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댓글 창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214 2017-09-23 01:07:07 6

펌)EU에서 불법 다운로드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를 비공개 [새창]

생각해보면 많은 분들이 스타 립버전, 피쉬섭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이 둘 때문에 스타의 인기가 여전히 있는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에 본문의 내용이 마냥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네요.

블록버스터 영화는 보통 1회성 소비재이므로 정말 재밌지 않는 이상, 혹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시 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블록버스터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사실도 이해가 되네요.

2213 2017-09-21 20:29:16 2

종교문제로 힘들게 하는 사람은 더 빡센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17년간 키워온 아들이 목사 자식..

궁금한 이야기에 나왔던..

2212 2017-09-18 23:20:13 0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으앜ㅋㅋㅋ 창피하네요 ㅠ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ㅠㅠ

2211 2017-09-18 23:17:44 12

[새창]

저는 남고를 나왔습니다.

여고에 있다가 남고에 오신 여선생님들은 남고가 참 편하다고 합디다.

그 이유가, 여학교에서는 한 학생에게 포커싱을 해버리면 그 학생은 은따가 되어버린다고..

2210 2017-09-14 02:47:28 11

납중독 연구학자 [새창]

재밌는 사실 알려드리자면,

저 유연 휘발유, 즉 납이든 휘발유 개발한 사람이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가스도 발명했답니다~

2209 2017-09-11 18:50:49 9/31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위에분.... 엌ㅋㅋ RPM이 Revolution Per Minute 이면... 분당 혁명수에요 ㅠㅠ

RPM은 Rotation Per Minute 로 알고 있습니다... ㅠ 레볼루션이 아니라 로테이션...

2208 2017-09-05 23:04:39 3

[혐주의] 아즈텍의 해골제단 -쏨빤뜰리- [새창]

어라.. 그거 병인양요의 프랑스군 아니었나요....?

2207 2017-09-04 23:11:14 1

저격수 잡는 미군 [새창]

저격수 하나만 있어도. 실제 기동에 많은 제약이 생겨버립니다.

그래서 세계대전중, 저격수 하나 때문에 중대 단위였나가 꼼짝 못했던 일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부대규모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2206 2017-09-04 15:10:02 0

[새창]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해병대 1기신 할머니도 계시는데요 뭘..

2205 2017-09-04 01:39:16 21

성폭행 피해 경험을 예술로 표출시키다 - 다츠시마 유코 - <BGM> [새창]

뭐랄까..

그로테스크한 그림임에 분명하지만

신기하게도.. 다른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기분 나쁜 역겨운 느낌이 없네요.

오히려 뭔가 슬프고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작가님의 '강간이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살해하는 행위이다' 라는 말이.. 작품을 보니 정말 사무치게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