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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2017-06-26 21:18:00 0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님한테 소중한게 누구한테는 별게 아니겠죠. 존중이란게 전혀 없으시네요 ㅎㄹ
608 2017-06-26 21:16:15 0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1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의견에 동조안하면 중딩 이하 수준에 예의없는 바보가 돼버리죠. 댓글 목록 보면 시비걸지 못해 안달 난 사람이란 게 보입니다.
607 2017-06-26 21:10:20 0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이야 개소리도 참 정성스럽게 지껄여 놓으셨네요.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는 폭력입니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피해를 입기 때문이죠. 심지어 천식환자의 경우 생명에 위험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실상 테러를 해놓고 유난 떨지 마라? 옘병 ㅋㅋ
누가 당신 또는 가족한테 묻지마 테러를 하더라도 그 훌륭한 "배려" 잘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606 2017-06-26 17:41:34 0
[새창]
1 ㅋㅋㅋㅋ
님 논리대로면 님은 백조는 하얗다고 말 못하겠네요? 검은 백조가 다수가 아니란 걸 증명할 수 없으니까. 진짜 별 개같은 논리 들이대며 우기지 마세여 ㅉㅉ
우기기 안통한다고 인신공격하는 거 보니까 수준은 알겠는데, 왜 차단은 안 당했는지 모르겠네요.
님같은 초딩도 아는걸 들먹이시는데, 중학교 가시면 더 많은 걸 배울거에요~
어린날의 치기라고 생각하고 봐드리는데 부모님한테 버릇은 좀 배우고 오세요. 인터넷 상이라고 말 함부러 하셔도 되는거 아닙니다 :)
605 2017-06-26 08:54:17 0
[새창]
1 통계를 낼 방법이 많다고요? 제시도 못하면서 아몰랑 아무튼 있어~ 하는 수준으로 논리적인 척은 대단하시네요^^
이해를 못하니까 예시고 참 바보같이 드시는데 밥을 먹어요? 참나 ㅋㅋㅋㅋ
604 2017-06-26 00:39:14 0
[새창]
첨언하자면 수학적으로도 얼추 증명이됩니다.

제가 이지역에 살면서 마주친 사람의 숫자를
10만 이라고 합시다. 우리나라 흡연자 비율에 따라 이 중 흡연자는 2만 명이겠군요. 그런데 제가 길가면서 본 비매너 흡연자는 하루에 적게는 십수명에서 많게는 수십명에 달합니다. 물론 겹치는 사람을 감안하더라도 1만은 족히 넘습니다.

자 아직도 떼쓰실건가요? 멍청하면 예의라도 바르셔야할텐데... 떼가 안통한다고 인신공격을 하시면 안됩니다ㅉㅉ
603 2017-06-25 23:52:51 0
[새창]
11 그리고 무엇보다 님이 가장 예의가 없구요 ;)
602 2017-06-25 23:52:20 0
[새창]
1 애초에 이건은 증거를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방법밖에는 없고요.
매너있는 흡연가를 통계내는데 설문은 진실을 가릴 수가 없고, 관찰은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님 말대로라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라 이겁니다. 분명 주변에 널린게 비매너 흡연잔데 절대 많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불가능한 것을 가지고 떼쓰는게 더 유치한 거 아닌가요?

매너 있는 흡연자 = 전체 흡연자 - 비매너 흡연자
입니다. 비매너 흡연자를 만날 때 마다 매너있는 흡연자는 줄어들게 되고, 비매너 흡연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즉 정확한 증거가 없는 이상 귀납적으로 최대한 이해가 가도록 결론을 도출해드린겁니다.

님은 그냥 증거가 없는 것을 약점잡아 떼쓰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601 2017-06-25 23:05:29 0
[새창]
죄송하지만 정확한 통계도 없거니와 그걸 해낼 능력도 없습니다. 매너있는 흡연자를 통계 낼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경험이라는 척도는 무수히 많은 경험을 거치면 정답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아무 정황없이 주장을 제시하는 건 잘못된거지만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거짓이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1+1 =2를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틀린 사실이 되진 않는 것처럼요.


저는 길거리에 흡연구역과 쓰레기통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비슷하겠지만.
따라서 저희 지역의 매너있는 흡연자는, 야외에서 흡연을 절대 하지 않거나 구석에서 흡연하는 경우 두 부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흡연 가능한 실내에서 주로 머무는 경우와 흡연량이 아주 적은 경우, 의지가 초인적인 경우로 나뉘겠습니다.

두 번째 경우, 구석에서 흡연할 경우 담배꽁초는 여전히 남습니다. 하지만 평생을 살면서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손에 담배꽁초를 숨긴 뒤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반면, 길거리에서 그 짧은 시간에 마주치는 비매너 흡연자는 셀 수가 없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앞서가며 피는 자. 정류장에서 피는 자. 건물 문앞에서 피는자. 횡단보도에서 대기하며 피는자. 공원 벤치에서 피는자. 등등

과연 다수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증거가 없다는 하나만으로 우기고 계시는 건 아닙니까?
600 2017-06-25 22:30: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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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을 다시 읽어 보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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