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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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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통을 많이 하던 운영자였지만..
그 소통을 악용하던 이들로 인해 ... 결국 소통을 놓아버린...
이렇게 바꾸면 왜 이렇게 했냐고 난리...
협박과 욕설 조롱까지 동반하며 왜 내 이야기대로 안했냐며 난리..
어느날은 공지를 왜 늦게 올렸냐며... 또 난리.....
점점 운영자의 소통이 의무가 되어버리고 그것이 당연한 자기 권리인줄 알았던 이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였다면 단 한마디도 운영자에게 항의 못했을 안건들에 대해...
오유 운영자는 소통을 해준다는 이유로 조금만 늦게 소통해주면 조롱과 협박을 일삼던 이들..
저는 지금 운영자의 불통에 대해 소통해 달라며 떄쓰지 않을겁니다.
운영자 스스로 다시금 오유와 소통하고 싶을때 언제든 반갑게 맞이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