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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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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블랙하우스부터 썰전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면서 재미있게 낄낄꺼렸을건데
갑수옹 말이 맞는듯 그들이 노리는건 쉽게 좋아하던 이들의 이름이나 방송 거론못하게 뻘쭘하게 하는 현상들이 생길거라고
김어준은 장자연사건을 다루고 손석희는 개엄령관련 폭탄 터트렸는데 정작 오유시사게는 잠잠...
언제나 최전방에서 삼성과 보수언론과 싸우는 언론인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하고
지들은 진문감별사 놀이에 빠져 문파안에서 갈라쳐대고만 있는 팟켓새키들 쪾쪾 빨아대고 있으니...
참 기가막히겠다 김총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