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녀석은 웃으면서 웁니다 [새창]

빵이 크림 흡수하면서 촉촉해질거에요ㅋㅋ

1505 2016-08-16 22:25:39 2

혹시 저 같은분 없나요? 테스트 해보고 괜찮은데도, [새창]

저도ㅋㅋㅋㅋ
오히려 테스트좋은데 뷰게에서 못봤으면 신나서사요ㅋㅋㅋ내가 리뷰선수쳐야지 이런마음으로
근데 다망했다는게 함정

1504 2016-08-15 19:10:29 2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다들 물어보셨나요?) [새창]

저는 이 이야기의 새로운 의견을 들었는데 주위에서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진짜 본인이 뱃속에서 듣고 느꼈던것처럼 생각하게 된다는거였어요!
예를들어 태명은 가족중에서 습관이되어 무심코 나왔을때 들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엄마가 나 애기낳을때 이래이래서 힘들었잖아~한걸 듣고 그걸 자신의 경험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1503 2016-08-13 05:17:31 0

고양이가 맞짱뜨고 왔나봐요 [새창]

집사:ㅠㅠㅠ으허허허헣허엉헣ㅠㅠ허ㅠㅜ훻 다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
깡패:내피아님..ㅎ

1502 2016-08-12 05:27:15 2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111111)뭔데 귀엽지..
놀라지말랬는데 깜짝 놀랬어ㅋㅋㅋㅋㅋㅋㅋ

1501 2016-08-07 09:12:06 1

제수씨의밥상과 조카의 특별상!! [새창]

아구 마지막장 애기입꼬리ㅠㅠ행복하시겠어요

1500 2016-08-07 01:47:40 8

[새창]

작작...;;

1499 2016-08-06 23:01:49 5

[새창]

아내를 부각시키기위해서 단점을 꺼냈다고하더라도 ...아내한테 잘해주셔야 겠어요...ㅎㅎㅎ

1498 2016-08-06 23:00:13 13

[새창]

별로 공격적아닌데...궁금한데요?

1497 2016-08-06 02:55:05 4

[새창]

모든공약을 폐기했다.....ㅎ 유일무이하지않나요

1496 2016-08-06 02:50:55 0

누가 병원에 아기고양이를 유기하고 갔어요...ㅜㅠ [새창]

휴대폰이 심쿵사로 관짰나봅니다

1495 2016-08-06 02:48:18 1

서커스단에서 학대당하던 9개월 호랑이.jpg [새창]

바뀐모습보고 오 역시 호랑이는 호랑이구나 9개월인데 덩치가 저정도라니 했는데....중간에 보니까 애기네요ㅠㅠ조그만해

1494 2016-08-06 02:37:37 0

편의점에는 진상만 오능가봉가 [새창]

유흥가쪽에서 야간알바했었는데 진상이란 진상은 다만나본듯....ㅋㅋㅋㅋㅋ저런진상은 익숙해졌고 일주일에 한번씩 돈줄테니 자자는 멍멍이들이랑 노래방도우미들 끼고와서 가오부리는 놈들이랑 그런 쓰레기들이 제일 욕나왔었어요...ㅋㅋ

1493 2016-08-06 02:34:48 1

편의점에는 진상만 오능가봉가 [새창]

근데 그거 엄청...뭔가 술취하신분들한테는 안먹혀요 저렇게 말이쁘게나가면 왕인줄 암....진짜 암걸림 공손할수록 막대하더라구요

1492 2016-08-04 22:10:08 2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이거 좋아요
특히 저 둥그런거 각질이 원래없던사람처럼 만들어줌 저녁에 얹어주고 자면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