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친 연락왔어욬ㅋㅋㅋ [새창]

내가들은바로는
군대기다려주면 독한 여자다
군대기다려줄만큼 옆에 아무유혹도 안들어오는 매력없는 여자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655 2017-09-24 14:32:42 8

[새창]

남편을 너무 과신하시거나
좋게보고싶으시려고 하는걸지도..

1654 2017-09-24 14:29:37 9

[새창]

싫다는게아니라 힘들다구요ㅠ
이부분ㅎㅎ
싫다고 하셨어야 합니다ㅎㅎ

1653 2017-09-24 14:11:05 8

[새창]

근데 밥안챙긴거는 모를수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건 다열받고 남편분 속긁는건 알겠는데
저녁챙겨줘라 라고 말해주지않는한 모를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ㅠㅠ그냥 봐주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친구에 식구까지 케어해달라는 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

1652 2017-09-18 17:57:18 5

이쁘면 다냐? (재수없음 주의) [새창]

나도 이렇게 행복하게 살구싶다

1651 2017-09-17 16:42:13 0

[새창]

Se.....뭐요?

1650 2017-09-10 09:55:52 2

잊어버리기 전에 쓰는 출산후기(feat.급한만남) [새창]

그나저나 만삭상태로 일하신게 더 대단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강하군요
쑥쑥 무탈하게 잘커야된다 아가야~~~

1649 2017-09-10 07:22:48 0

싸이월드 대란인가요? [새창]

근데 이게 워스트로 뽑힌 이유가 옷을 못 입어서가 아니라 상황에 안 맞아서에요! 시상식이라는 위엄있는 장소에서 너무 캐주얼하게 입었다고 워스트였음.옷자체로는 잘입었다고 했어요

1648 2017-08-12 23:04:04 0

[새창]

마지막 단어만 보면 되는거죠?

1647 2017-08-08 11:57:22 54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현타...맞네요
와....

1646 2017-08-06 21:08:33 39

저희동네 만원짜리 횟집 [새창]

어디동네세여
이사가게요

1645 2017-08-06 20:41:26 0

[새창]

이옷 저도 샀는데 자꾸 가슴팍이 벌어지고 그러더라구요ㅠㅠ안에 나시입어도 불편한건 어쩔수없고
똑딱이라고 손쉽게 여닫을수있는 단추있어요
그거달아보세용♡

1644 2017-08-04 07:50:52 1

넌 내 책이었다. [새창]

열심히 작성자님의 책을 써주세요
나중에 만나는 날 그분께 좋은 선물이 될거에요

1643 2017-07-20 22:08:40 0

이번주 주말 바람난 남친 만나러 가는데 파데/베이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클리오 킬커버 떠요ㅠㅠㅠㅜ
정말 커버만 보면 추천힌지만
그외에는 케바케인가 정말 더럽게 무너지고
건조하고 뜹니다....ㅜㅠㅠㅠㅠ

1642 2017-07-06 21:39:28 3

어제, 29년만에 첫 연애를 하게 된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하이고 쉬이벌 사람들이 느슨해져가지고
까방권같은 달달한 소리나 해대고
결혼전까지는 죽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