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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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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매달 지분 50퍼센트는 정재원한테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경기를 보니 완전 눈치게임이던데 선수가 슈퍼 강철 체력을 갖고 있지 않는 한 6400미터를 앞에서 혼자 다 이끌고 가는건 절대적으로 무리가 있는 게임으로 보여졌습니다.
한번이라도 앞에서 끌면 페이스 조절과 바람에 부딪히는 힘 등 불리한점이 한두개가 아닌것처럼 보여지고요
최대한 뒤에서 따라가다 막판에 모든 힘을 다해 에너지를 분출 하는게 게임의 공략법(?)으로 보여졌습니다.
여기서 장재원 선수가 앞에서 희생하면서 이승훈 선수는 최대한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고 다른 외국인 선수는 언제 속도를 높일지 모르는 장재원때문에 긴장하며 스케이팅을 타야 했을 것입니다.
외국인들도 장재원 덕에 편하게 타긴 할껀대 아무래도 장재원을 믿고 타는 이승훈 보다는 더 긴장을 늦출순 없었겠죠
또한 분명 이승훈 선수가 세계적인 훌륭한 선수고 엄청난 역량을 가진 선수는 맞으나 다른 선수들 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은 (폄하ㄴㄴ)아니라 장재원 선수 역 할을 계속 이승훈 선수가 했다면 금메달은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거기 있는 모든 선수들이 각 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고 분명 이승훈 선수보다 체력이 강한 선수 더 빠른 선수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죠
이승훈 선수는 최대한 장재원 선수를 믿고 자신의 체력을 최대한 비축한 후 약속된 지점 거기서 혼신의 힘을 다해 탔기에 이승훈 선수의 목에 금메달이 걸릴 수 있었다고 봅니다.
혼자 거의 모든 트랙을 바람에 맞서면서 탄 장재원은 불리할 수밖에 없구요 같은 한국인이 둘이었던 경기였기에 금메달이 가능하지 않았다 보여지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