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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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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픈게 세월호 때도 그렇고 내 자식이 물에 수장되고 내 어머니 아버지가 경찰이 쏜 물에 돌아가셔도 이렇게 말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정작 저 당사자가 자기 자신이라면이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걸까요. 내 부모님이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생중계 되며 죽었는데 그 시신을 빼앗자고 무슨 일이 생겨 부검을 하자해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부검을 남이라고 내 부모 아니라고 억지로 하려고 하며 그렇게 쉽게 말하고 그런 험한말을 해도 되는걸까요... 당신들 부모가 저 상태였으면 쉽게 부검하라는 소리가 나올까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픈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