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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타이거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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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6 2022-10-29 12:06:11 10
[새창]
내가 불매 함 ㅡ 괜찮음

내가 불매 안 함 ㅡ 괜찮음


남한테 불매 강요함 ㅡ 안 괜찮음

남한테 구매 강요함 ㅡ 안 괜찮음
7365 2022-10-29 12:03:30 2
배달 헌터의 위엄 [새창]
2022/10/29 09:09:11
모 커뮤에서 이딴거 신고해서 얻을께 뭐냐고 ㅈㄹ하던 사람도 있었죠

얻은게 뭐냐구요?? 지금 얻은걸 보고 있잖아요ㅋㅋ
7364 2022-10-29 12:01:45 0
자식교육의 안좋은 예.jpg [새창]
2022/10/29 00:18:56
아 추가로 커플모임에서 pc방 가서 카트라이더 했는데 게임을 할 줄 모르니 개발렸죠....

남친으로써 멋진 모습도 못보여주고 걍 계속 꼴등ㅎㅎ

지금은 헤어졌지만 이런 문제도 있어요ㅎㅎ
7363 2022-10-29 11:59:48 1
자식교육의 안좋은 예.jpg [새창]
2022/10/29 00:18:56
진짜 여자들 세계는 모르지만 남자들 세계에서 사회생활 하려면 게임도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게임 전혀 못하는체로 컷는데 어느날 남자 모임에서 pc방 가자고 해서 갔더니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사회생활 시키려면 게임도 어느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7362 2022-10-29 08:34:26 0
충북에서 지진났는데 [새창]
2022/10/29 08:29:47
천안에선 살짝 지나감
7361 2022-10-29 07:00:54 19
서울대 의대 수석 합격자의 뼈때리는 일침 [새창]
2022/10/28 18:13:51
맥락대로 잘 이해했네요ㅋㅋ

무시라뇨 저건 대단한거고 멋진거에요!!

저거 보고 재능있는 사람도 저정도 해야 성공하는거지 이생각 했어요ㅎㅎ
7360 2022-10-28 22:27:51 5
수영하다 식겁한 거북이 [새창]
2022/10/28 19:29:35
제가 그쪽에서 반신욕 하고 있었더니....큼...죄송합니다....
7359 2022-10-28 12:19:32 1
[새창]
운동하시구 눈바디 괜찮으면 아마 근육이 많이 찐걸로 합시다ㅎㅎ
7358 2022-10-27 17:44:56 0
항공기 비상사태 때 승무원들이 반말로 소리 지르는 이유. [새창]
2022/10/27 15:25:57
저게 당연한건데 인터뷰로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니 기가차더라구요
7357 2022-10-27 10:23:57 6
피르가즘 (드러움 레벨 max) [새창]
2022/10/27 00:27:22
털까지 완벽.... 하.....
7356 2022-10-26 13:33:15 7
조수석 민폐녀 [새창]
2022/10/26 09:41:31
오유인이 웃기지도 못하는데 광대해서 뭐하려구요ㅋㅋㅋ
7355 2022-10-26 12:34:52 0
전라도 광주에서 판다는 길거리 음식 [새창]
2022/10/26 08:44:23
송정야시장에만 팔껀데.. , 길거리음식이라고 하기엔 아닌거 같아요ㅋㅋ
7354 2022-10-26 08:15:11 11
[새창]
형님 엊그제 한우투쁠 잘 먹었습니다. 그렇게 고급진곳은 처음이었어요ㅎㅎ

보너스 받았다고 이 돈 와이프 모르는거라고 다 쓰셔야된다고 그렇게 소리지르시더니 그 고급진 곳에서 골든벨 울릴 필요는 없으셨을껀데 대단하십니다ㅎㅎ

그 와중에 다이아 반지 사모님 생신 선물로 주신다고 잊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니 잘 챙겨가신거 맞으시죠?? 그때 술 너무드셔서 걱정되가지구요ㅎㅎ

아무튼 그때 잘 얻어먹었습니다!!ㅎㅎ
7353 2022-10-25 21:36:17 0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질문 [새창]
2022/10/25 16:14:44
요즘 빈뇨가 있긴 한데..... 환절기라 그래서 대충 넘겼는데 심각한가요??
7352 2022-10-25 21:29:24 4
환자가족 몰래 환자랑 뽀뽀하는 의료진 [새창]
2022/10/25 16:39:55
진짜 수의사가 동물 좋아하는거 보이면 신뢰감이 쭉 상승하더라구요ㅎㅎ

우리 고냥님 죽을뻔 했을때 어떤 병원에서 피검사만 200불르고 죽을지 살지 모른다고 그딴말 해서 거의 포기단계였는데 마지막으로 가보자 해서 지역 카페보고 간 병원에서 다친곳 실링과 주사 등등 엄청 애정있는 진료로 고냥님 살려주셨죠

진짜 제가 본 수의사 중에 가장 믿을만한 분이셨어요ㅎㅎ 정말 수의사님이 대단해보이셨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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