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를 극복하는 또 다른 접근.jpg [새창]

이승철이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 너무 게가 먹고 싶으니까 조금씩 먹어 극복했다는걸 봤었는데요ㅎㅎ

효과가 있나보네요ㅎㅎ

7927 2024-02-07 14:27:44 3

애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제가 쪼잔한건가요? [새창]

1구뤠잇 빅찌찌!!

7926 2024-02-06 16:52:52 0

쿠우쿠우 갈 생각에 너무 설렌 사람 [새창]

요즘엔 안팔아요???

7925 2024-02-06 10:05:32 2

방금올리브영 갔다왔는데 내가 무슨 제품 들고 막 보고있었단말이야 근데 어떤 여자가 스쳐지나가면서 '그거 [새창]

1보....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7924 2024-02-06 09:29:51 3

방금올리브영 갔다왔는데 내가 무슨 제품 들고 막 보고있었단말이야 근데 어떤 여자가 스쳐지나가면서 '그거 [새창]

처음 병천순대국밥 먹을때 유명한 집에 줄이 너무 길어 다른 집 가려하니 뒤에 아주머니께서 이 집이 진짜야 다른집은 별로야 라고 말하심ㅋㅋ

근데.... 아주머니 찐 맛집은 따로 있었습니다ㅋㅋㅋㅋ(진짜 천안토박이가 소개시켜줌ㅋㅋ)

7923 2024-02-06 08:11:39 0

[새창]

제가 알아봤던 이유를 써보자면

찬성은
1. 하부 정숙성
2. 하부 부식 감소(특히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는 산간지방이나 해안가 지역에선 필수로 하는사람 많음)

반대는
1.신발 밑창 보는 느낌임
2. 기본 코팅은 되어 나오기에 하부정숙성 면에선 크게 차이 나지 않음
3. 염화칼슘 밟더라도 하부세차하면 됨(하부코팅 할 돈으로 십1년간 하부세차 할 돈 나옴)
4. 오히려 하부코팅 잘못하면 고장의 원인이 됨
5. 안한다고 빵꾸나거나 하진 않음

이정도였네요ㅎㅎ

7922 2024-02-06 07:23:56 0

[새창]

언더코팅은 왜용.....?!

첫 차 구매하고 알아봤는데 나름 장점도 많고 하는사람 안하는사람 반반이라 고민 많이 했던거였는디요ㅎㅎ

아...전 하지 않았습니다ㅋㅋ

7921 2024-02-04 12:55:55 2

쌤 제일 좋아하는 포켓몬이 뭐에요? [새창]

그래서 아르세우스 나왔을때 살짝 멘붕옴ㅋㅋ

나도 컨 딸리면 몇번씩 죽으면서 깨는데 어린애들은 손도 못댈정도.... 막 초반 필드에서 죽어나가니 조카 게임을 내가 다 해주는 수준.....

어른들은 진짜 재밌게 했지만 어린애들 게임 쉽게 내야되구나를 느낌

7920 2024-02-03 18:47:46 1

식욕없는 애들이랑은 겸상 안한다... [새창]

문제는 소식하고 쳐다보고 있음요....,

7919 2024-02-01 12:16:28 1

자꾸 기억이 안나는 과장님 [새창]

세번은.... 됐따.....☆

7918 2024-02-01 08:53:26 4

[새창]

11같이 욕해도 되요....??

7917 2024-02-01 08:28:24 0

유퀴즈 역사상 상금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 [새창]

11 '임'채무씨의 채무의 경우 나눠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임씨 성을 갖은 사람의 채무자인 경우 채무를 값으면 임씨라는 성을 뜻하는 명사를 붙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임이 아닌 임씨가 됩니다.

임채무씨의 채무 같은 경우는 임채무씨의 채무라고 표기되어야 하므로 그냥 임채무무채무가 아닌 임채무씨라고 표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의 경우 임채무씨의 채무라고 하셨으므로 두번째가 맞다고 봅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7916 2024-01-31 08:03:04 1

하루도 출근을 안 했는데 월급 달라고하는 알바생 [새창]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딴걸로 노동청 가면 쳐다도 안봅니다ㅋㅋ

7915 2024-01-27 15:24:20 1

[새창]

자취생 성과급 나온 날인가요....??ㅋㅋ

7914 2024-01-26 15:54:23 1

혐주의) 낚시하다가 찔려죽을 수 있는 물고기...;; [새창]

가슴이 시원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