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2014-10-08 16:25:59
6
이 글이 전적으로 동의하는 30대 입니다.
근데 노인들만이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투표율을 보면 답 나오죠.
저 노인들도 잘 못 되었지만,
자신의 미래를 방관하고 있는 젊은사람들은 언제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갑갑하네요.
근데 노인들만이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투표율을 보면 답 나오죠.
저 노인들도 잘 못 되었지만,
자신의 미래를 방관하고 있는 젊은사람들은 언제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갑갑하네요.
98
2014-10-08 13:31:14
1
축하드리기 위해서 로그인 했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사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즐겁게 사시길 바랄께요~!!!
97
2014-09-01 10:13:41
2
저도 짤방 대모음 방출!!!
모바일로는 절대!!! 열지 마세요.
데이터 500MB 및 로딩 압박. PC에서도 끊길지경
http://tinymin.asuscomm.com/jb/
모바일로는 절대!!! 열지 마세요.
데이터 500MB 및 로딩 압박. PC에서도 끊길지경
http://tinymin.asuscomm.com/jb/
96
2014-09-01 10:10:24
11
저도 남자로써 결혼하기 전까지는 작성자님과 비슷한 안목이었습니다.
저 벽지도 예전이었다면, "이쁘진 않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와이프 취향은 절대 저게 아니라서.. 그냥 와이프 하자는대로 다 맡겼습니다.
지금 제 눈에는 저 벽지는 진짜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하자는대로 모든걸 따라주세요.
그리고 한참 지나서 다시 한 번 저 벽지를 봐 보세요. "내가 왜그랬지..?"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저 벽지도 예전이었다면, "이쁘진 않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와이프 취향은 절대 저게 아니라서.. 그냥 와이프 하자는대로 다 맡겼습니다.
지금 제 눈에는 저 벽지는 진짜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하자는대로 모든걸 따라주세요.
그리고 한참 지나서 다시 한 번 저 벽지를 봐 보세요. "내가 왜그랬지..?"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95
2014-08-12 13:39:29
0
본문과 조금 안 어울릴만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으나..
죽음이라는 내용을 다룬 '굿 바이'라는 일본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본문에 나오신 분들은 얼마나 가족이 보고 싶었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죽음이라는 내용을 다룬 '굿 바이'라는 일본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본문에 나오신 분들은 얼마나 가족이 보고 싶었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92
2014-07-09 09:09:29
8
가짜인 증거가 또 있습니다.
보통 광고성 글 올라오는건 단일 게시자라서 보기 싫은 경우 한번 차단하면 그 이후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건 하나 차단해도 Ray-Ban Oakley Shop123 같은 이름에서 뒤에 숫자가 바뀌어서 계속 올라옵니다.
계속 사람들에게 노출되게 만드는거죠.
사기가 아니라면 굳이 저런식으로 노출 안 해도 사람들이 찾을 텐데 일부러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려는 꼼수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팸신고 해버립니다.
보통 광고성 글 올라오는건 단일 게시자라서 보기 싫은 경우 한번 차단하면 그 이후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건 하나 차단해도 Ray-Ban Oakley Shop123 같은 이름에서 뒤에 숫자가 바뀌어서 계속 올라옵니다.
계속 사람들에게 노출되게 만드는거죠.
사기가 아니라면 굳이 저런식으로 노출 안 해도 사람들이 찾을 텐데 일부러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려는 꼼수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팸신고 해버립니다.
90
2014-04-30 11:24:45
0
이쯤 되니 박근혜가 당선된게 이명박의 의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
현정부 들어서 이명박이 뉴스에 나온걸 저는 한번도 못 봤네요.
현정부 들어서 이명박이 뉴스에 나온걸 저는 한번도 못 봤네요.
89
2014-04-29 13:17:37
0
사건 이후로 오유에 사고 관련 글 보면서 속으로 욕은 했어도 글쓴적은 없는데...
이건 진짜.. 아 진짜 욕나온다.. 정부 야이ㅔㄹㄴ랴ㅓ래ㅑㅓ네애ㅏㅔ매ㅏㄹㅈ랴젏재ㅑㅓ!!!!!
아오 씨.ㅁㄴ엠너내ㅑ헐내ㅑ허대게ㅑ허 거지 같은 놈들아!!!!!!
이건 진짜.. 아 진짜 욕나온다.. 정부 야이ㅔㄹㄴ랴ㅓ래ㅑㅓ네애ㅏㅔ매ㅏㄹㅈ랴젏재ㅑㅓ!!!!!
아오 씨.ㅁㄴ엠너내ㅑ헐내ㅑ허대게ㅑ허 거지 같은 놈들아!!!!!!
87
2014-04-04 17:13:23
17
경희대 앞에서 자취했던 직장인입니다. 제가 살던 원룸, 크기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5~6평 되었던거 같네요.
보증금 4천, 월세 20, 관리비 7만, 주차비 3만 해서 월 30만원씩 내고 살았습니다. (전세로치면 6500만원쯤 되죠. 무려 5~6평짜리가...)
뭐 나름 2년인다 되는 신축이었고 관리아저씨가 있어서 깔끔해서 들어가 살았습니다.
조금 비싼감도 있긴 했지만 직장인이다보니 그정도야 감수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만..
월세 내기 좀 어려운 학생들은 정말 허름한데 살아야 됩니다.
방 구하러 다닐 때 좀 싼데 보면 정말 70~80년대에나 보았을 법한 방 정말 많았어요.
옛날 우리 한옥 구조처럼 따로 사랑채 같은게 나있고 씻으려면 마당에 나가 씻어야 되고 그런 구조까지..
경희대 앞에서 자취해본 직장인으로써 원룸주인들 주장은 좀 웃기네요.
그럼 월세를 내리세요 주인들. 그리고 정부에서 강요해서 빚낸 것도 아니고, 본인이 빚낸건데 학교에서 그걸 왜 보상해야하나요.
보증금 4천, 월세 20, 관리비 7만, 주차비 3만 해서 월 30만원씩 내고 살았습니다. (전세로치면 6500만원쯤 되죠. 무려 5~6평짜리가...)
뭐 나름 2년인다 되는 신축이었고 관리아저씨가 있어서 깔끔해서 들어가 살았습니다.
조금 비싼감도 있긴 했지만 직장인이다보니 그정도야 감수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만..
월세 내기 좀 어려운 학생들은 정말 허름한데 살아야 됩니다.
방 구하러 다닐 때 좀 싼데 보면 정말 70~80년대에나 보았을 법한 방 정말 많았어요.
옛날 우리 한옥 구조처럼 따로 사랑채 같은게 나있고 씻으려면 마당에 나가 씻어야 되고 그런 구조까지..
경희대 앞에서 자취해본 직장인으로써 원룸주인들 주장은 좀 웃기네요.
그럼 월세를 내리세요 주인들. 그리고 정부에서 강요해서 빚낸 것도 아니고, 본인이 빚낸건데 학교에서 그걸 왜 보상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