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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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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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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4-12-15 04:30:53 0
올해 14년도 이때까지 있었던 사건/사고 [새창]
2014/12/14 12:52:55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저거볼때가 엊그제같은데.. ㅜㅜㅜ 너무맘이아프네요
519 2014-12-13 17:43:59 0
[BGM주의] 이제서야 인셉션을 보고 쓰는 엄청늦은 감상문 [새창]
2014/12/12 00:32:08
저도 인셉션 당시에 영화평으로는 호불호 갈리고 평점대도 7~8점대여서 머야 재미없나보네 하고 안보다가
올해 봤어요 ㅋㅋ 정말재밌었어요.. 제 인생영화
518 2014-12-09 12:01:25 0
인터넷으로 영어공부 혼자하기 추천사이트 20선 [새창]
2014/12/05 12:51:13
감사합니당^^
517 2014-12-05 01:55:38 0
베오베에 같이밥먹기 싫음류..를 보고(약멘붕) [새창]
2014/12/04 08:22:46
전.. 쩝쩝거리는건모르겠고..
부정교합이라 그런지 오래씹어야하고 그래서
입다물고 오물오물 먹으면 왜이렇게맛없게먹냐면서 그런 지적 한두번 들었네요

여기서 좀 신기했던게
자기 밥만 잘 먹으면 되지
남 표정 보면서 밥먹나요??
서로 얘기하지않는이상은 전 밥먹기바쁜데..

여기선 시끄럽게먹는다고 지적하는데
전 조용히먹는데 밥 맛없게먹는다고 지적받네요ㅜ
516 2014-12-05 00:33:35 0
[데이터,브금]조별과제 만년 발표담당자가 드리는 PT 팁 [새창]
2014/12/04 22:30:19
오오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515 2014-12-04 11:29:22 2/5
[새창]
똥멍// 사람들과 가까이지내서 그런거아닐까요
길지나다니면서 정들고.. 먹이챙겨주시는분들도 있을거고..
514 2014-12-04 11:18:28 2
[새창]
어쩐지 고양이가 안보이더라.. 차밑에 숨어있고그랬는데.. 울음소리도안나고.. ㅜㅜ
513 2014-12-02 23:54:22 10
[새창]
와.... 소름돋았어요 정말 ㅜ
제가 어렸을때 학원에서 아동학대 당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뭘 어떻게할지몰랐어요
부모님은 신경도안써주시고..

초딩4학년이 새벽0시에 엉엉울면서 “아빠 선생님이 자꾸 나 머리때리고 책으로 막때린다“ 했더니 “선생님한테 머리는 때리지말라고 그래라“ 그러고 넘어가는거보고 진짜 너무서운했어요
아직까지 기억에남아요 .

그렇게 3년동안 하루하루맞고다니고 365일중에 360일은 울면서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자살생각도 많이했고. 당연히 병도 생겼죠
후에 부모님들한테 말하니까 진작얘기하지그랬냐 하는데..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알아주진못할망정..

진짜 ...이런부모님밑에서 자라서그런지 아기 절대 낳고싶지않아요
나도 똑같은 부모가 되면어떡하나 너무겁나요
512 2014-11-23 00:15:12 1
농협에서 고객 돈 1억 2천 전재산 유출 관련 아고라 서명입니다. [새창]
2014/11/22 12:58:13
당장 해지할겁니다
부모님과 주위사람에게 다 알려줘야겠어요.
511 2014-11-12 00:35:11 0
뻑예아아아아! 디스 밀크 이즈 어썸!!!!.jpg [새창]
2014/11/10 23:43:57
깜놀ㅋㅋㅋ
510 2014-11-12 00:05:48 0
아르바이트/일용직 연장,야간,주휴수당 등을 고려한 월급, 시급 계산기 [새창]
2014/11/07 15:11:30
우왕!!감사감사♥♥
508 2014-11-07 18:37:10 0
데이트하다 깡패를 만났습니다.jpg [새창]
2014/11/07 17:24:57
근데 저러면 걍 돈뜯기고 가만히있어야해요? 신고하면 잡히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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