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줄 알았는데 매형이었네? [새창]

근데 새끼새들 저거 남의집에 둥지틀은 뻐꾸기아님 ??

13528 2018-10-01 11:02:11 0

25세에 세상을 떠난 러시아 여성의 묘비 [새창]

몇십년만 지나고 묘소유지비 못내면 화장해서 강에다 들에다 뿌려야져 뭐 ,,,,

13527 2018-10-01 11:00:41 12

어떤 감독의 간단한 요청 사항 [새창]

덩케르크인가 ㅋㅋㅋ

13526 2018-10-01 10:58:08 33

[아는형님]자제력 쩌는 가장 위험한 형. [새창]

ㅆ ... 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25 2018-10-01 10:18:40 2

부먹의 최후.gif [새창]

이런사람들 특 :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74092

이런 게시물에선 조용함

13524 2018-10-01 10:16:56 0

오유가 망한다고 그러는데... [새창]

다른 게시판들만살려놔도 반은 회복될듯 ㅠ

13523 2018-10-01 10:16:28 0

오유가 망한다고 그러는데... [새창]

1그걸 아는 양반이;

13522 2018-10-01 09:57:54 29

이연복 쉐프님이 장보는 이유 [새창]

1어느부분이 난독인건가요 ?? 최저시급때매 직원을 채용을 안하니 사장이 지치고 그로인해 퀄리티를 올릴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저시급으로 인한 인건비로 소득이 마이너스 될거같아서 사람을 더 쓰는건 무리다. 이 얘기 아닌가여 ??

13521 2018-10-01 09:41:35 3

오늘은 국군의 날!!! [새창]

92년생이시라니 ... 아재에 한발자국 들어서셨네요 ㅋㅋㅋㅋㅋ
생일축하드려요 ㅋㅋ

13520 2018-10-01 09:07:33 100

이연복 쉐프님이 장보는 이유 [새창]

그렇다고해서 퀄리티가 낮은집 찾아가서 아이구 고생하십니다 그러니까 한번 팔아드릴게요 ㅎㅎ 할정도로 요즘 손님들이 호구는 아니죠 ;;
시장경제 냉정해요 ;; 내는돈에 납득못할 퀄리티면 다신 안가죠;
사장이 지치는거랑 내가 내돈내고 정당한 맛과 서비스를 받겠다는것과 하등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소비자는 원하는것을 얻고 돈만내면될뿐.
인건비 관리 못해서 본인 지치고 퀄리티 떨어지는건 운영방식이 잘못됐다는 소리겠죠??
소규모식당에서 충분히 인건비도 돌리고 운영도 잘하는곳도 많은데 여기에 최저임금 갔다 붙이는건 어불성설인듯...
최저임금땜에 망하신다는분들은 장사수완은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최저임금에 화살돌려 속풀이 하려는거밖에 안보이더라구요.

13519 2018-10-01 00:19:05 31

현실주의) 중소기업에서 연봉협상하는 만화.jpg [새창]

이렇게 말안나오게 돌려막기 할수 있는것도 대표의 능력임 ㄷㄷ

13518 2018-09-28 16:39:43 9

자비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사람 [새창]

쓰레기봉지에 넣으면 소각하는데 땅속에서 안썩는다는건 뭔 개솔이지 ...

13517 2018-09-28 12:20:52 2

몇주전에 A형 혈소판 지정헌혈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부고를 전합니다.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516 2018-09-27 13:41:40 0

bmw의 기술력 [새창]

아 이게 그 죽이는 타이어 인가 뭔가 그거인가 ??

13515 2018-09-27 12:52:20 8

이 배우 잘 아시죠?.jpg [새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