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5
2018-06-21 14:45:32
93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은 나락으로 떨어지긴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최고가도를 달리고 있던 이명박근혜가 그 일례 아닐런지 싶습니다 ..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못하니 국민이란 그저 책상위에 카운팅되는 숫자 정도로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ㄷㄷ
모든일들을 숫자놀음으로 생각하고 자기의 이익이 우선되게끔 셋팅하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우리는 현실에서 아둥바둥살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저 아바타게임하듯이 책상위에서 우리를 굴렸을거라생각하니 이거 완전 사이코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