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 금지어 [새창]

으엉 ;; 저도 갸 별로 안좋아해서 욕설취급됐다고 낄낄댄건데 ㅠㅠ;;

12868 2018-04-27 18:27:02 6

[새창]

난또 그래프가 이쁘시다길래 그래프에 흥분하시는 이과변태이신줄....

12867 2018-04-27 14:08:55 0

민트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이유 [새창]

칫솔과 하던 그 첫키스 말하나봐여

12866 2018-04-27 13:55:01 19/59

요즘 중학교 금지어 [새창]

보이루 강제 욕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겸이 욕받이 됐네 ㅋㅋㅋㅋㅋㅋ

12865 2018-04-27 13:28:25 203

이 시각 남북 정상회담... 트위터 반응... [새창]

메밀값 뛸 무렵 뭔뎈ㅋㅋㅋㅋㅋㅋ

12864 2018-04-27 12:47:50 8

이쯤되면 미저리 [새창]

일하다가 겁나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63 2018-04-27 11:20:49 101

이쯤에서 다시 보는 1년전 핫했던 소설 [새창]

저 양반 이불은 안녕하시려나

12862 2018-04-27 10:15:17 0

정으니 일기짤 2018 ver. [새창]

자꾸 김썡유랑 하워드생각남 ㅋㅋ

12861 2018-04-27 09:01:49 0

[새창]

오랜만이다 벌레야 ㅎㅎ

12860 2018-04-27 01:27:57 0

유니세프 후원을 끊으며.. [새창]

후원어케끊나여?
끊기도 어렵게해놨던데 ㅡㅡ

12859 2018-04-26 17:56:58 288

"김밥집에서 울 뻔 했습니다." [새창]

솔찍히 본문내용처럼 염치가 있고 개념이 있는 부모 같으면 애기가 좀 까불어도 들어줄만하고 오히려 더 챙겨주고 싶은데 애관리 1도 안하면서 애가 뛰거나 말거나 소리지르거나 말거나 하다가 사고치면 '애가 그럴수도 있지' 이러고 기저귀 식탁위에 드랍하고가고 이런사람들만나면 맘충소리 절로 튀어나오져 ㄲ
애기 키운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애기가 시끄럽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애기가 뛰어 다닌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 애기를 관리하는 시늉도 안하는 부모들이 짜증난다 그거죠 뭐 ...

12858 2018-04-26 16:24:02 24

상남자의 국가운영 [새창]

그럼 이제 주변국가에서 터지면 족되니까 원전 점검하는 기술자들 매번 파견오고 ....

12856 2018-04-26 14:35:26 0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jpg [새창]

뉴스찍는다고 피씨방 전원도 내려버리는 놈들인데여 뭐 ㅋㅋ

12855 2018-04-26 14:32:08 1

이 남자 무슨 생각이죠? [새창]

스타일이 다른건 맞긴했는데 상대편은 뭐라도 좀 잘 해보려고 적극적이 었던거 같은데 님이 너무 밀어내기만 하니까 짜증났던듯 하네여
그렇다고 막대하는 남자나 지금와서 붙잡는 님이나 서로 그닥 잘한건 없어보이네요.
걍 서로 갈길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