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넵 .... 굳이 막 교리비교까지해서 인터넷상에서 토론을 하려니 그냥 님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ㅎㅎ
솔직히 이미 빠진사람 되돌릴려고 설득하느니 그냥 한명이라도 정상적인 사람들 상대하는게 더 시간아끼고 좋을거같아요.
만희왕님 찬송가까지 만들어서 부르는데 사이비가 아니라니 달리 뭐 더 할말이 없네요.
목회자대신 교주가 있고 그 교주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집단이 어찌 사이비가 아니냐싶은데요.
세상에 대한 봉사가 주가 아니고 자기 자신들만을 위하는 집단이 어찌 종교라는 이름하에 설수있는지 저로써는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자신들의 교리가 좋다면 자발적으로 신도들이 찾아올것일진데 상식있는 사람들은 절대 발을 들이지 않으므로 추수꾼이라는 일종의 간첩들을 교회에 심어서 우유부단하고 어리버리한사람들 대상으로 유혹하여 데려가는 몰상식한 짓을 일삼는것은 저는 종교라고 인정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