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신 단디 차려도 모자랄판에 술먹고 헤롱헤롱 대면 더 큰일 나지 싶습니다 ㄷ

11848 2017-09-11 20:43:05 0

[새창]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처럼 가슴이 쿵쾅쿵쾅하게 만드는 것들이 사랑으로 착각하게 만들수도 있대요 ㅎㅎ
그러다가 정이 생기고 정분도 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11847 2017-09-11 20:41:39 8

文대통령, 지난 8일 어금니 2개 절개한 채 사드 메시지 준비 [새창]

저 자리가 저렇게 힘든자리인데 ... 503 씨팔년

11846 2017-09-11 19:48:07 0

[새창]

남친이 없다는 전제하에 갈수야 있죠 ㅎㅎ
근데 썸으로 발전할수도 있다는 ㅋㅋ

11845 2017-09-11 13:16:46 82

옆건물이 통일교 나부랭이인데 존나 민폐임 ㅅㅂ [새창]

대장하고만 붙으시는거 같은데 종교는 대장조지면 지네 대장 왜 조졌냐고 부하개미들 득달같이 다 조지러 옵니다 ㄲㄲ
제대로 조질거면 만반의 대비를 하시고 조지시는게 나을거 같고 .... 아니면 민원을 주구장창 넣어야 하나 ㅠㅜ

11844 2017-09-11 09:16:40 1

스폰지밥 일본애니 스타일 [새창]

51초 ~ 덜렁덜렁

11843 2017-09-09 07:27:12 5

[트루먼 쇼] 영화 엔딩만 기억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영상 [새창]

어차피 트루먼도 넘쳐나는 가십거리중 하나였을뿐....

11842 2017-09-07 22:53:42 1

(혐약간주의)이거 보신분 [새창]

근데 저거 약간 좀 미끈덩미끈덩 거리는데 약간 알로에 ?? 같은 느낌나요 ㅋㅋㅋㅋ 저는 개인ㅈ거으로 취향저격 ㅋㅋ

11841 2017-09-07 22:46:33 22

잃어버린도시 - 폼페이 최후의 날 - [새창]

죽을만큼 나쁜죄라고 생각지는 않긴한데요 ㄷㄷ;;
그냥 폼페이 실제로 갔다 온 개인적인 감상평이었는데 콜로세움열릴정도였낭 ㄷㄷ

11840 2017-09-07 22:33:50 3

잃어버린도시 - 폼페이 최후의 날 - [새창]

저는 이런형태의 홈을 몇군데 보고왔거든요 ㅎㅎ
왼쪽이 그.... 집이거든요 ㄷㄷ...

11839 2017-09-07 22:28:34 0

잃어버린도시 - 폼페이 최후의 날 - [새창]

그 마차 바퀴 홈 은 이런형태의 홈을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

11838 2017-09-07 20:39:20 8/12

잃어버린도시 - 폼페이 최후의 날 - [새창]

1성경에 의한 노아의 방주 사태만 봐도 뭐 ...

11837 2017-09-07 17:20:33 2

김태리 화보 [새창]

?? 90년생이라고요 ?? 내가 삼촌뻘같은데 동갑이었다니 ??

11836 2017-09-07 15:52:01 0

드디어 노리던 템을 비명굴에서 먹었습니당 ! [새창]

저거 드랍용으로만 먹을수있나요 ???
어디서 구매 못하낭 ㅛ??ㅋㅋ

11835 2017-09-07 11:38:47 14

잃어버린도시 - 폼페이 최후의 날 - [새창]

11말씀하시는 바퀴홈은 마차크기의 제한을 위해서 통로에 파두는 홈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것말고 사창가 앞에 가이드분께서 하도 들낙거려서 생긴거라고 하는 홈이 있었습니다. 한쪽으로 심하게 파여있던거여서 누가봐도 닳고 닳아서 생긴 자국이었던거 같애요 ㅋㅋ
사진이랑 다 찍어놨는데 회사여서 나중에 올려드려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