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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궁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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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2019-01-15 12:38:23 1
중국 공기정화기 근황.jpg [새창]
2019/01/14 17:39:24
중국제라 성능이 안좋아서 한국까지 넘어오는게 현실
1645 2018-09-18 09:33:19 0
대균열 41단계에서 벽에 부딪친 느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8/09/18 09:21:46

동그라미가 배틀테그 줄여서 배택이라고 부르구요...
그걸로 친구추가 하시면 다른사람들하고 같이 돌수도 있구요..
...뭐...말씀하신대로 레벨을 올려가는게 맞아요.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아이템이 안받쳐주면 고단에 가시기 힘들어요 ..뭐든 다 그런가요?ㅎㅎㅎ
1644 2018-09-18 09:24:04 0
대균열 41단계에서 벽에 부딪친 느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8/09/18 09:21:46
고대전설로 도배해야죠....지금 하시는 중이면 배텍 주세요..같이놀게요.
1643 2018-09-11 11:48:09 0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새창]
2018/09/11 11:46:52
유튭에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KBS 기자들이라고 하네요.
1642 2018-09-10 16:39:41 0
당시 일반인들은 이해못한 강호동의 스포츠 마인드 [새창]
2018/09/07 12:21:19
이분 댓글 사실이에요.

지금은 프로같다고 하는데...그때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 일색이었죠.
1641 2018-09-01 13:23:54 1
쪽바리 새퀴들 스포츠 ㅈ같이 하네 [새창]
2018/09/01 13:10:32
비겁한걸로는 세계1위 쪽바리..

사람이 아니무니다.
왜 부끄러움은 보는사람 몫인지...
1640 2018-09-01 13:13:31 1
쪽바리 새퀴들 스포츠 ㅈ같이 하네 [새창]
2018/09/01 13:10:32
운영도 미비하지만 일본놈들이 종주국 체면을 세우는게 아니라 개판으로 만들고 있어요.
1639 2018-09-01 13:13:00 0
쪽바리 새퀴들 스포츠 ㅈ같이 하네 [새창]
2018/09/01 13:10:32
쪽바리 새퀴들은 핵이 답이다...
1638 2018-08-30 11:42:47 0
우즈벡 경기 종료후 개매너.gif [새창]
2018/08/28 14:56:02
격투에 자신이 있으면 UFC를 가야지 축구를 왜해?
1637 2018-06-26 22:27:41 0
살아생전 처음 들어보는 언어 [새창]
2018/06/26 16:30:44
한 30%밖에 모르겄어요 ㅜㅜ
1636 2018-06-26 16:40:04 2
살아생전 처음 들어보는 언어 [새창]
2018/06/26 16:30:44
히어링으로 쓴거라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1635 2018-06-26 16:39:36 14
살아생전 처음 들어보는 언어 [새창]
2018/06/26 16:30:44
a: 네 어던 일깁니까?
b: 네 중학교때 썼던 일기..
a: 네 중학교때 ..눈이 삘그라네
b: 네 아폴로 눈병...
a: 이 아폴로 눈병.나 보지마씨요.ㅎㅎ
관중 : 웃음
a: 나 볼라며는 머리는 돌리지 말고..걍 우리 서로 낯바닥은 대지 맙시다.으.
아따 작기장에다가 많이 적어놨네
자 기대가 됩니다.박수로...네.네.네
b: 중핵교 2학년 핸숙이의 일기장
9월 17일 반갱일
날이 해뜨오를때 좋다가 해름참에 쪼까 꾸므락 대따
오늘은 반갱일이라 핵교가 언능 파했는디 (코마신다_큼)
아그들이랑 해찰도(?) 못하고 시앙지대로(?) 애갓집에 가는데
우라부지는 잔차타고 쩌만치 횡랑(?)거리 뒤채로 뽀로루 가세불고
울엄마는 쑤시하고 머주하고 한차대기 이고감시롱 딱감으로 맥을감고
나는 머시냐 거시기 그 뻘떡기하고 새비를 재금 쨈맸는디 기쩌꾹에 저쩍국이 새서 사방 비렁내가 나
비꼰사나서 애옥질을 항게 울엄마가 내악깐 점몰국 싹 어크러 부렀다고
싸목싸목 기어가재 백여시 초래 방정을 떨드만 기영나고 양시럴노무 가시내 꼴배기실케 영남하데끼 하고 자빠졌네
진노무 다리똥을 포도시 건너 애갓집에 뽀짝 와서 봉께
머 다쳤다고 거시락 같은 국시를 쌀므느라 기뚝에 냉갈 뽀꿈뽀꿈 나재 사방 고수테까정 꼬순 참지름 내가 남서
부께비 지진내가 무자게 묵고잡드랑게
아 그르고 집앞에 똘에서는 도구때하고 오함마로 도야지 대그빡을 쪼사 갈개부러
배창시를 글거내 새땅에 너코 또랑창 해사모리에 보끔나게 비벼서 시쳐불고
지시랑 미테선 쟁아이란노미 해이끼 비치락으로 때까우를 찌럭찌럭 건드러 매겁씨 쪼리 쪼층게
토바미테 디쳐져 든눠이떤 갱아지새끼 개,새끼 땅띠어멈서 임병 사돈병을 하드랑게
(박수)
애아즈비 돈줌서 점빵가서 간스메 며뼝만 싸게 사온나이
심바람 보낸는디 어바리 늘낙지 코보시칼한테 쫄짱와서 양신다 까서 머거불고
저번짝으로 앞다지 빼깐 새통따서 애하나시 꼬마리돈을 숨켜가꼬 나오다가
나오는디 울엄마가 포올새 알고 구석짝에서 불때다가 새비땅을 들고 달라등게
얼른 멤새이막에 숨었는디 해필 뿌사리새끼가 뽈딱 인나가꼬
달구새끼가 뽀시락 댕께
집배늘 뒤로 숨으로 가다가 울아부지가 소망에서 소매쪽박을 들고 찌크러분다고
씨게 몰고다닝게 껄마케로 내빼다가 깔크막 도꾸대에 자빠짐서 재펴부렀당게요
(박수)
배람빡에 등거리 지대노코 마빡을 문대부러 디지게 함볼테기 어작나서
찔끔찔끔 역실로 운때끼를 허다가 씨라서 문테붕께 어매 어찌까이
껍딱만 배끼진지 아랐는디 니미 코빡이 뽀개졌드랑께
(박수)
그래가꼬 진로소 공이한테 가따 비칭게 그 톨푸리가 머슬 알아야재
그 늘개이 주대이만 사랐재 안져이 삐비 껍딱이드마
(웃음)
큰비믄 갈라믄 이래로 가야쓰겄는디 애삼춘이 싸이카를 무레밭 저테있는 둠벙에 꼬라박아부러 뒤빠꾸 발통이 빵꾸가 나서
오무락 딸싹을 모탄다고긍께 어찌거써
그래도 기언치 갱하이 아재랑 재봉기 끄꼬 빼로 용하다는데로 가서 개안하게 다 나서땅게요.
(박수)
쭈짱이떠 욕보 울엄마가 내꼬라지 봄서 카마이치겠겄어
오사허고 임병지랄 사습허고 자빠졌네
이 창아리 빠진년아 니가 모시메냐 가시나년이 여시 둔갑해서 미,친년 널뛰고 자빠졌네
이 호랭이나 열두번 물어가라
모~다게 그 복승은 모~다게 그 써글놈으 복승은 다 까서 포묵어불고
복성에 허천 부아병난냐 저거슬 나 자근자근 씨버돌래 삼켜불었으믄 내 속창시가 개안하건네
(웃음)
아~따 기꾸녁 골아불건네
(웃음)
니거범 지비 고냐시 따라가가꼬 오널하리 다배린네
핸수기의 일기가요이 끈날라믄 당아 멀었는디요 역서 끈낼께라우
(인사)
1634 2018-06-03 10:24:39 1
[새창]
버르장머리좀 잡아주세요
1633 2018-05-30 02:55:55 5
이 조합에 동의하는 문파만 손들어 봅시다. [새창]
2018/05/30 01:46:10
좋은 조임..아니 조합이다
1632 2018-05-29 18:36:20 0
아베 10baby 아침부터 개수작 부리고 있음 [새창]
2018/05/29 07:43:31
아 정말 가는길이 멀고도 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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