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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7 2024-11-25 00:43:20 1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속에 자기 자신만의 무기를 품고 있다. [새창]
2024/11/24 20:11:01
사직서 어디감?
12816 2024-11-23 16:31:29 12
자궁암 수술하고 보건휴가 쓴 직원 [새창]
2024/11/23 10:29:14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경우, 생리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궁 적출 수술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로, 생리 혈은 자궁 내막에서 발생하므로 자궁이 없으면 생리 혈도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궁 적출 수술 시 난소를 보존한 경우에는 난소에서 호르몬 분비가 계속되어, 호르몬 변화에 따른 증상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중절 수술을 받았더라도 이와 같은 상황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이전 수술과 관련해서 자궁 내의 정확한 상태 확인을 통해 해당 의료기관의 상담을 통해 수술의 과정이나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인지 후 결정하시는 걸 권유드릴게요.

인터넷 검색하니 자궁 적출 해도 난소가 남았으면 증상은 경험할 수 있다네요. 문제 없이 넘어가겠네요
12815 2024-11-16 11:32:34 0
살짝 매운 미국 유머.JPG [새창]
2024/11/15 00:31:34
첫 썰은 결국 아내에게 끌렸다는거네
12814 2024-11-10 21:40:46 3
각질제거제 효과가 좋았던이유 [새창]
2024/11/09 23:08:46
저거 긁어내는서 커터칼 끼워서 긁는건데??? 커터칼 녹 쓸지 말라고 막 기름 뭍어있지 않나?
12813 2024-11-07 09:40:36 0
여동생이 개미를 먹었는데 응급실에 온 이유 [새창]
2024/11/04 19:56:32
마루 때문에 옆면이 최소 2칸이 되어서 그런가 본데요?
12812 2024-10-20 17:55:12 1
몽골어가 어원인 단어들.jpg [새창]
2024/10/20 17:48:57
야호는 산에서 외치는 그거면 독일 알프스 거기서 나온 말로 압니다. 대충 '나 살려' 그런거?
12811 2024-10-13 13:01:46 1
미술을 배운 적 없는 15살이 그린 그림.jpg [새창]
2024/10/12 23:27:36
그.... 17살, 미대 낙방, 권총 자살 키워드면 독일의 콧수염 일화같네요
12810 2024-09-16 16:26:41 3
천리마마트에서 가장 개연성 떨어지는 장면 [새창]
2024/09/16 16:02:22
경쟁사에서 만들어서 대박 날껄요?
12808 2024-09-14 20:47:36 1
드러운데 시원함 gif [새창]
2024/09/14 13:43:42
이야... 썩지는 않았네.
12807 2024-08-22 11:22:11 1
지게차 기사의 속옷이 축축해진날 [새창]
2024/08/21 22:52:05
빈 컨테이너인가? 분명 중량물인데 가볍게 보이네요;;
12806 2024-08-22 10:28:30 3
문 : 발에 바가지는 왜 씌웠음? [새창]
2024/08/22 09:07:43
뜨거운 물이 대기하고 있다가 수도꼭지 돌리면 찬물과 섞이면서 나오는 식인데 뜨거운 물이 있는 쪽은 말 그대로 보일러에서 끓여진 물이 있어서 뜨겁습니다.
12805 2024-08-19 08:32:26 4
골댕이가 배터리를 먹었는지 걱정이된 댕주인 [새창]
2024/08/18 21:48:54
실외배변은 안치워요?? 변봉투 안써요???
12804 2024-08-14 12:21:48 0
호주에서 시험중인 도로 차선 페인트 [새창]
2024/08/14 00:06:46
말이 길었는데 썬팅 때문에 안보인다는 주장에 힘을 준게 아니라 불법 썬팅 엄청 많다는 말에 한손 거든 겁니다.

'아닌데? 내 차는 투과도 70%인데 엄청 어두운데?' 하시는 분도 있을텐데. 저희 형님네 차 살때 '합법 수준에서 제일 어둡게 해주세요~' 했더니 그냥 불법 수준으로 썬팅 해줬습니다. 제 차랑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나거든요. 형님네는 자기네 차가 투과도 70%인줄 알고 있더라구요. 제차는 썬팅 안한걸로 알고 있었고.
12803 2024-08-14 12:18:02 1
호주에서 시험중인 도로 차선 페인트 [새창]
2024/08/14 00:06:46
캐스퍼 온라인 판매하는데 거기서 구매 쭉 진행해보면 선팅 해준다고 나와요. 투과도 고르기 전에 법벙 허용 수준은 얼마다 선택에 따른 과실은 고객에 있다 어쩌구 하더니 막상 기본 선택엔 범법 수준만 있죠. 추가옵션에 들어가야 합법 수준이 나오고 그나마도 업소에 맞는 제품 없어서 추가금 내고 다른 제품으로 틴팅 했어요.
이런거 보면 90%라 하는것도 말이 된다 싶어요. 제 차를 본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돈 좀 써서 선팅'하라고 하거든요. 다른 썬팅이랑 다르게 진짜 속이 훤히 보입니다. 투과도 70%는..
투과도 70%랑 불투명도 70%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데 투과도 70%라고 들으면 사람들이 불투명도라 생각하더라구요. 길가에 보이는 차량 중 차 내부가 잘 안보인다? 투과도 70%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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