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먹는 라면 [새창]

운전을 앉아서 오래 하다보니 하지정맥류 올까봐 서서 먹는데요

12771 2024-04-19 23:37:11 2

카카오에서 만든 번역기 [새창]

영어 곡 따라 부르고 싶을때 콩글리시 번역 용도로 쓸 수 있을까요?

12770 2024-04-07 23:37:48 2

이중 가장 아름다운 여신은? [새창]

원래 인생은 보장이 없는게 당연한건데

12769 2024-04-07 22:36:31 0

미국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얻게된 방법 [새창]

캡아에서 하이드라가 미국 먹고 있던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12768 2024-04-07 19:03:09 0

실제 상황, 고양이 앞의 쥐 [새창]

야야야, 작동해봐, 장난감인데 왜 작동 안하는데? 작동하라니까? 뭐 고장난거야? 에이 걍 가야지.

이런 느낌?

12767 2024-03-31 17:26:22 27

조선 무협이 거의 없는 이유... [새창]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12766 2024-03-30 19:17:12 19

주호민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새창]

꿇릴게 없으면 녹음 방지기가 아니라 자기도 녹음을 해서 '상대방 녹음은 편집, 변조된거다'하고 방어하는게 더 확실하지 않나요?

12765 2024-03-09 17:19:50 2

지금보니 어색한 십여년 전 사내문화.jpg [새창]

유구한 전통의 독감, 사스, 메르스, 코로나까지... 감기의 위상(?)이 올라갔죠.

12764 2024-03-05 10:00:30 6

(호주) 꿀벌 자동차 점령 사건 [새창]

1그러면 일벌들이 여왕벌한테 되돌아갑니다. 벌통으로 옮긴 벌이 그대로 있다는 건 여왕벌 납치에 성공했단 겁니다.

12763 2024-03-04 11:04:36 6

먹으면 무조건 설사한다는 생선구이 [새창]

몸에 흡수 안된다 -> 맛있고 살 안찌는 웰빙 식자재로 광고 판매! 이럼 될 것도 같은데 말이죠.

12762 2024-02-22 21:28:50 9

해선 안되는 디자인들 [새창]

완전히 암흑에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흩뿌옇게 흐린 세상을 사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분들은 바닥의 노란색을 찾아보고 여기에 점자블럭이 있구나! 하고 찾아가진 않을까 싶습니다.

12761 2024-02-09 16:23:07 0

어느 전기회사의 GOAT [새창]

사원 = 짐승

12760 2023-12-23 08:59:23 7

애기가 태명이랑 똑 같이 생겼어 [새창]

태명이 김태희일때 : 나보다 김태희가 이뻐?
태명이 박보검일때 : (아무 생각 없다.)

12759 2023-11-26 16:17:02 1

제사 지낸다고 문 열어 놨길래 [새창]

그러고 보니 엘베 문도 안 열어두면 걸어서 올려오셔야 겠네요.

12758 2023-11-26 16:14:29 1

제사 지낸다고 문 열어 놨길래 [새창]

아파트 1층 현관문은 잘 열어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