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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2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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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제주도 수학여행때 사먹은 감귤초콜릿은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최악의 초콜릿이었습니다...
직장내 왕따 징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감귤 초콜릿은.... 하아...... 경험이 경험인지라 절대 쉴드 불가네요. 그 초콜릿은 만들어져선 안될 초콜릿이었어요. 수학여행이나 관람객을 지갑에서 돈 빼먹을려고 만든 오로지 관광용 호구 잡이 초콜릿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딴 맛으로 제품을 만들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