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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9 2019-03-22 03:27:06 5
평소엔 일반 계단으로 쓰다가 [새창]
2019/03/21 08:05:23
게다가 영상을 자세히 보니까. 첫 부분에 계단 상태일때도 계단으로 이용 못하게 막아둔게 보여요.
계단으로 못 쓰게 해뒀단 겁니다. 즉 겸용도 아니란거죠.
10568 2019-03-22 03:24:06 8
평소엔 일반 계단으로 쓰다가 [새창]
2019/03/21 08:05:23
그리고 리프트와 계단을 겸용한다는 것 자체가 겉멋입니다.
왜 겸용하죠? 영상으로 보면 이미 계단 공간은 충분 하잖아요? 그냥 저 리프트 자리를 온전히 리프트 전용 자리로 두면 리프트로 변신하는 영상 속 50초가 줄어둘어요!
영상의 장치는 그냥 겉멋입니다.
10567 2019-03-22 01:16:26 5
평소엔 일반 계단으로 쓰다가 [새창]
2019/03/21 08:05:23
심지어 영상의 리프트는 실제 사용시 속도도 안 나왔어요. 그 준비 단계가 50초에요. 저건 느려도 너무 느린겁니다.
10566 2019-03-22 01:14:05 9
평소엔 일반 계단으로 쓰다가 [새창]
2019/03/21 08:05:23
공익교육 받는 중에 매우 느린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는 장애인과 그 옆을 휙 지나가며 힐끗 보고 가는 사람 영상을 틀어준적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해 만든 시설들을 장애인은 어찌 받아들이고 느끼는가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장애인을 위한 여러 시설들과 그걸 실사용하는 장애인 모습을 보여주며 어찌 느낄 지 한번 느끼라는 영상이었죠.
참고로 그 영상의 모든 시설은 실 사용자가 좋게 여기지 않는 시설들이었습니다. 본문 보고 딱 그 영상이 생각나더군요.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이니 당연히 느려야 한다는건 일반인의 관점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은 빠른걸 싫어할까요 과연? 일반인이 원하는건 장애인도 원합니다.
10565 2019-03-21 23:34:56 7
[새창]
약한 때가 딱히 없다고 보시면 되요.
10564 2019-03-21 22:54:23 1
평소엔 일반 계단으로 쓰다가 [새창]
2019/03/21 08:05:23
내가 휠체어를 타고 매일 저 리프트를 타기 위해 50초 동안 기다리며 서있는다 생각해 보세요. 처음 한번이야 오오 멋있다! 하는데 그게 매일이라면? 또 저렇게 내려갔는데 지갑을 놓고와서 다시 돌아갔다가 나가야한다면?
저건 실 사용자를 하나도 고려안한 디자인 같습니다. 겉멋만 들었다. 딱 그거에요.
10563 2019-03-20 21:3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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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다른 강력 범죄들 형량을 늘려야 가능하겠네요.
10558 2019-03-20 12:2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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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7 2019-03-20 12:2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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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결혼 했다는거네요.
10556 2019-03-19 22:34:50 18
특이점이 온 라면 레시피 [새창]
2019/03/19 15:41:31
조리 후기 : 냄비 뚜껑 딱! 맞는 거 없으면 하지 마세요. 물 금방 증발해서 다 탑니다. 물 끓기 시작한지 3분만에 소리가 자작자작 거리더니 슬쩍 탄내가 올라와서 물 더 넣어야 했습니다. 이후 바로 약불로 줄여도 금세 증발해 물 더 붓고 냄비에 들러 붙기 시작한 쌀을 숟가락으로 떼어야 했습니다.
결국 뚜껑을 연 상태로 조리하게 되어서 뜸도 제대로 못 주고 밥은 살짝 심지가 남은 상태로 조리를 끝냈습니다. 또한 냄비 사이즈 문제 같은데 저희집 냄비가 살짝 컸는지 라면 위쪽은 쌩 라면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쌀은 30분 불렸고 라면은 스낵면으로 조리했습니다.

맛 후기 : 라면 면발의 경우 삶겨지고 이후 열로 살짝 말라서 결과적으로 끓인 후 그릇에 면만 옮긴 상태에서 살짝 마른 듯한 면이 되었습니다. 윗부분 가운데는 증기 맛만 본 쌩 라면이었구요. 그래도 라면인지라 기본 빵은 되었습니다.
밥의 경우 라면스프를 넣어 만든 볶음밥 같이 되었씁니다. 앞에 조리 후기처럼 심지가 남은 상태라 더 그랬는데요. 국물 하나 없이 밥에 그대로 라면스프가 코팅된 느낌이었습니다. 맛 있었습니다. 좀 더 잘 익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10555 2019-03-19 20:33: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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