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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4 2019-02-08 17:04:49 1
한 달만에 '130억 모금' 성공한 벌통 아이디어 [새창]
2019/02/08 15:30:46
알 낳는건 여왕이니 여왕이 못 오게 하면 됩니다. 보통 1층에 여왕을 두고 2층과 1층 사이에 일벌은 지나도 여왕은 못 지나갈 사이즈의 격자를 쳐서 막아요. 그럼 유충은 막을 수 있는데...
꿀이 밥이면 꽃가루는 벌들의 고기(단백질)인데 그건 못 막아요. 벌들이 저기에 넣어버리면 저렇게 벌집이 뭉게지는 방식이면 꿀에 섞여요.
10373 2019-02-08 16:35:13 15
한 달만에 '130억 모금' 성공한 벌통 아이디어 [새창]
2019/02/08 15:30:46
기대도 하는데 살짝 의심중인 제품이에요.
여왕이 벌집에 알을을 낳으면 위 방식으로 했다간 유충이 죽어나가니 계상이 필수일 것이고
1~2년 주기로 벌통, 벌집(소비)을 전부 교체하는 일종의 소비품들인데 소비할 만치 가격이 저렴 할 것인지도 의문이죠.
가드닝 마냥 개인적으로 벌 키우는 집이면 모를까 안 살 것 같아요.
10372 2019-02-08 14:16:58 12
너 왜 내 밥 훔쳐먹냐? [새창]
2019/02/07 22:47:28
1 즐겨드시는 분.
10370 2019-02-08 01:03:41 7
악성곱슬로 고통 받는 고등학생 [새창]
2019/02/07 11:17:56
저정도 곱슬이면 헤어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소소한 일상생황에서 불편을 겪을것 같네요.
제 머리카락이 곱슬이라 생각되진 않는데도 어느정도 길렀을때 머리 감을때 손가락이 엉키더군요.
근데 저정도 곱슬이면 더 심할 것 같아요.
옷 입을 때도 불편할 것 같고
날도 추운데 모자 쓰기도 힘들 것 같고
우산 쓰면 우산에 머리칼이 너무 쉽게 낑길 것 같네요.
일상생활에서 불편 겪을 수준인데 '헤어스타일에 대한 편협한 시선'으로 너무 압축해서 비공 받으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10369 2019-02-07 23:16:09 23
너 왜 내 밥 훔쳐먹냐? [새창]
2019/02/07 22:47:28
1
11 사료 드셔보신 분들.
10368 2019-02-07 23:06:30 6
충전 잭 근황.gif [새창]
2019/02/07 23:04:34
????
10367 2019-02-07 15:35:02 2
움빠~! 음빠~! [새창]
2019/02/07 07:39:46
저 친구의 암수 여부는 모르는거라...
10366 2019-02-07 15:05:41 26
이 선수 이름 알고 있나요? [새창]
2019/02/07 12:43:05
이야~ 이게 돼나? 하면서 읽는데 이게 모얔ㅋㅋㅋㅋ
10365 2019-02-07 11:57:48 1
헐리우드배우들 과거와 현재 [새창]
2019/02/07 09:55:02
주지사님은 없나요?
울 형은 맨날 주지사랑 람보랑 같은 사람이라고 우겼는데.
10364 2019-02-07 05:28:30 0
모아놓고 보니 더 난해한 메탈밴드의 패션 [새창]
2019/02/06 17:30:38
근데 왜 저런 빠숑으로 입었데요?
10363 2019-02-07 05:26:45 10
짝수성애자입니다 짝수면 그냥 두세요 [새창]
2019/02/06 11:34:17
본 게시물 작성 시간도 홀수임.
그리고 올해가 홀수년도.
10362 2019-02-05 14:13:45 0
백수 위로해주는 건달 [새창]
2019/02/05 10:59:31
연두해요~ 연두해요~ 우리 같이 욘두해요~
요리 에센스 욘두!
10361 2019-02-05 00:04:37 7
과거의 원수 용서 할 수 있다 vs 없다 만화 [새창]
2019/02/04 23:57:09
죄질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것 같네요.
근데 전 쫌팽이라 대부분 무시할 듯.
10360 2019-02-04 23:15:38 0
소방헬기 조준스킬 [새창]
2019/02/04 22:53:48
저 덜렁덜렁이는 빨아들이는 쪽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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