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바라보는 10년차 과장님 [새창]

왜 '퇴근 = 집'으로 생각하지?

12503 2022-09-07 17:11:29 3

택배 도둑이 훔치려다 포기한 물건.jpg [새창]

책장 인테리어, 책장 책 고정용, 수면 베게, 라면 받침.

12502 2022-09-07 15:03:34 0

호불호 갈리는 알바 [새창]

금액이 얼만지 알려주셔야....

12501 2022-09-07 12:49:02 1

국경의 두 사람 manhwa [새창]

명함 나누는거 보니 일본에서 그린듯?

12500 2022-09-06 18:26:35 1

강도가 들어왔다!하지만 내게는 호신용 총이 있지! [새창]

애들이 손 못 대게 숨긴 건가 봐요. 자물쇠 채우면 위급 사항에 쓰기 어렵고..... 근데 카드를 어디에 뒀지???

12499 2022-09-06 17:49:05 2

마블) 아시아계 히어로 특.jpg [새창]

쌀도 그냥 쌀이 아니라 존맛탱(JMT) 쌀인데요?

12498 2022-09-06 17:44:13 6

여우끼리 싸우던 일본 신사 근황 [새창]

복실복실 탐스럽게도 생겼다.

12497 2022-09-05 23:17:52 2

귀신이랑 배게 싸움 한 꿈.jpg [새창]

내가 조현병이다....라기보단 제대로 잠 못잔 내가 이정도인데 조현병은 어떠하겠느냐? 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12496 2022-09-05 21:10:15 3

펌) 인천 식자재마트에서 불나... jpg [새창]

돈쭐낸다 어쩐다 하려면 재건 될 때까지 저 일이 기억에 남아야 할텐데

12495 2022-09-05 13:07:29 0

해골물 레전드사건 (feat. 코스트코의 위대함) [새창]

그러게요 더 큰 사기를 쳐도 싸게 나올 거 같은데 고작 저런 거로 사기를 쳤는지...

12494 2022-09-05 09:59:54 1

ㅇㅎ) 요즘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추석인사 [새창]

트롤리네스야, 그래서 넌 언제 결혼 한다니? 너보다 10살 어린 고종사촌 00이도 얼마전에 결혼 했잖니?

12493 2022-09-05 09:05:18 2

딸들 중 누가 가장 예쁜가 물어본 예비장인 [새창]

저 소리 듣고 - 딸 외모 물었는데 장모님?
생각하고 - 새 엄마라 외모가 닮을 리 없는데?
판단하고 - 아하, 새엄마인 걸 안 알렸구나. 그 상황에서 내 농에 농으로 받아친거고.
고민하고 - 여기서 새엄마일세 하면 분위기 쎄 하겠지?
결론 - 그냥 웃고 술마시자.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아 반응을 못했나봐요.

12492 2022-09-05 00:54:04 43

영화 알포인트에서 갑자기 소름 끼쳤던 장면 [새창]

9명이 갔는데 작전지 도착해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을 때부터 10명이 됌니다. 그리고 그걸 아무도 인식 못하다가 저 장면부터 인식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12491 2022-09-04 16:56:22 3

자전거가 오직 속도만을 추구하였을때.gif [새창]

뒤로 눕는 자세로 페달 밟을거면 아예 눕고 스크린을 위에다 붙이는게 자세적으로 편치 않을까요?

12490 2022-09-04 12:18:48 0

윈도우11이랑 엣지 왜 이렇게 불편한지. [새창]

https://wjdtmddnjs6788.tistory.com/1159
전 요걸로 10처럼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