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싫으면 김밥을 먹지 말던가 vs 빼달라는데 왜 굳이 넣어줌?? [새창]

오이 빼달라는 건 당연히 할 수 있는 요구고 만일 업체에서 오이 빼는 게 불가능 하면 연락을 해서 이러이러해서 뺄 수 없다고 말해줘야지 음식을 받은 후에야 알 수 있게 포스트잇으로 써 넣은건 선불이든 후불이든 일단 계산 받겠다는 심보 잖아요.

12038 2021-09-07 18:57:33 0

[새창]

생리대?

12037 2021-09-07 11:36:52 0

아파트 집 밖 놀이터 [새창]

놀래서 떨어질까봐 위험하다고 소리도 못 치겠네;

12036 2021-09-07 00:06:04 2

중학생이 쏜 별풍 환불거절 BJ [새창]

중학생이 부모님 지갑에 손댄거랑 마찬가진데 뭐라 한 소리 할 수도 있죠.

12035 2021-09-06 18:57:47 1

전동킥보드 사람잡게 타는 법 [새창]

특정 속도 이상 나오는 탈 것은 법으로 규제해야 겠네요. 나중가면 킥보드 말고 다른 전동기가 또 나올텐데

12034 2021-09-06 17:41:05 0

2011년생에게 배우는 놀이문화 [새창]

헐, 심지어 확진자 라고?

12033 2021-09-05 21:11:02 1

히어로가 힘을 잃으면 [새창]

저래뵈도 정신공격 저항 찍었는데.

12032 2021-09-05 02:49:53 2

논란의 과자 포장 [새창]

전부 달다구니 과자.... 감자칩 같이 짠거줘. 오징어집같은거

12031 2021-09-04 19:56:35 9

좀 신기한 옆집사람. jpg [새창]

자기가 복도 맨 끝 쪽에 산다고 복도에 가벽 세워서 현관 만들었다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12030 2021-09-04 18:48:55 55

와이프가 오줌을 앉아서 싸라고 강요합니다 [새창]

각자 화잘실 쓰자는 원만한 해결방법을 아내분이 제시 했건만 왜 물어보지??

12029 2021-09-04 16:54:20 4

무시무시한 고문 만화 [새창]

그거 결국은 기다려서 하잖아요.

12028 2021-09-04 16:48:10 66

중고나라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수 싸움 [새창]

순간이동 계속하네 ㅋㅋㅋ

12027 2021-09-04 01:34:01 0

부산서 1조3000억원 규모 필로폰 밀수 적발.news [새창]

저런 약물은 어찌 폐기 하나요? 물에 흘려버리면 수생생물, 정수장에 무리가 올테고 묻자니 다시 파가거나 생태계 문제 있을 것 같고 태우면 그 연기 맡아도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고...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이 있긴 한가요?

12026 2021-09-03 14:28:57 6

3명중 1명이 가지고 있다는 증상 [새창]

저녁형 인간, 올빼미형 인간에 증후군을 붙였네요.

12025 2021-09-02 16:52:27 0

황토탕 체험 [새창]

옥수수전분 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