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 신념적 문제를 개인의 호불호로 끌어 내리시는데 호불호 문제라면 저도 할 말 없습니다. 근데 본문의 사람은 취향 문제가 아님을 보이기 위해 지난 6년의 식단을 증거로 가져왔죠.
그런데도 개인의 호불호를 말씀하실려면 저분의 채식주의가 단순히 그 사람의 호불호 때문이라는 증거를 가져오셔야 호불호에 따른 식단 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죠.

11948 2021-07-15 00:39:05 1

소세지 빵은 어려워 [새창]

돈만 있으면 전부 집는건데...

11947 2021-07-14 22:02:58 0

[새창]

1 단순히 호불호 문제로 본다면 군인들은 설국열차의 단백질 블럭이나 먹여야죠.

11945 2021-07-14 12:25:12 0

집안일 안해본거 티나는 행동들 [새창]

네, 빨래 꺼내면 뚜껑 닫고 윗면 완전히 가려지는 크고 두께감 있는 모포? 그걸로 덮습니다.
먼지 들어가면 안돼고, 햇빛으로 플라스틱 삭으니 뚜껑 닫고 덮으라 하십니다.

11944 2021-07-13 18:31:34 5

[새창]

전쟁 나도 음식 투정할꺼냐는 댓글도 있는데 사실 총알 포장을 소, 돼지기름 먹인 종이로 해서 뜯을 때 마다 먹게 했다고 세포이 항쟁이 벌어졌을 정도니 신념적인 부분을 건든다면 사기를 위해서라도 해결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서 배워야죠.

11943 2021-07-13 14:30:15 6

취미로 음식장사 하시는 사장님 [새창]

권리금 만들기 위한 장사인가?

11942 2021-07-13 12:12:12 87

절대 참을 수 없는 강려칸 욕!! [새창]

핵 안 쓴 사람한테 핵이라고 하는건 극찬인데 짱개는 그냥 욕이죠

11941 2021-07-13 10:29:28 0

문워크의 정석 [새창]

1 그 사람들이 문워크 하는 겁니다만?

11940 2021-07-13 00:15:44 4

집안일 안해본거 티나는 행동들 [새창]

통돌이 세탁기 열어놓으려고 하면 어머니께서 닫으라 하시고 심지어 보자기 씌워서 햇빛 가리게 하시던데

11939 2021-07-12 23:01:23 0

군대에서 먹을 게 없다는 채식주의자 [새창]

신념적인 부분을 건든다는 점에서 세포이 항쟁을 떠올리게 하네요.

11938 2021-07-12 16:09:21 0

[새창]

저 사람들은 교통사고 나서 죽어도 자연사죠? 젊었으면 다 피했을테니까?

11937 2021-07-11 23:29:06 12

여름마다 생기는 논란.jpg [새창]

진짜 학창시절에 천장 에어컨 바로 밑자리에서 춥다고 끄라고 하는 새끼 있었는데 추우면 바꾸자니까 지금 자리가 칠판 보기 좋다고 절대 안 바꾼다고 나 냉방병 걸리면 책임 질거냐고 끄라고 그 지랄했던 거 생각하면 딥빡.

11936 2021-07-11 17:55:05 1

??? : 신참 오늘 잡은 물고기 갈매기가 못 먹게해라 [새창]

저러다가 삽 놓치면 어찌 구한데요

11935 2021-07-11 14:59:36 1

뉴욕지하철 천태만상 [새창]

1지하철에 바이크 타고 온 사람에게 뭐라 할 깜냥이 있을가요? 총도 소지 가능한 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