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의 생명선 보는 방법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들 신났어

136 2017-07-06 00:16:44 0

우리동네 약빤 순대국집 ㅋㅋㅋ [새창]

예쁜사랑하세요^^

135 2017-07-05 22:22:45 0

빙고를 완성하는 자에게 축복을!! [새창]

난 인천상륙작전이랑 터널은 재밌게봣는뎅...

134 2017-06-30 13:17:32 4

역시나 세상에서 가장 신용할 수 없는 곳 [새창]

병1신들

132 2017-06-30 13:03:53 0

섹스와 장례식 두 상황에 모두 쓸 수 있는 말은? [새창]

먼저가면 어떡하냐.....한날한시에 같이 가기로 했잖아....

131 2017-06-30 12:48:52 0

[미운우리새끼]태양열로 라면끓이기 [새창]

달걀 터졌네.....

130 2017-06-29 14:02:41 12

[19] 고추가 3cm인 남자 [새창]

작성자님 울지말고 이야기해보세요 ㅠㅠㅠㅠㅠㅠ

129 2017-06-29 13:47:14 1

건망증 때문에 긴급 나눔 [새창]

대학교4학년 2학기를 다니고있는 커플입니다.
7월 초에 여자친구 생일인데... 마침 금요일이 계절학기 공강이네요
나눔받고싶은데 가능할까요?
라고 쓰면서 다이어리를 보니 내일 대외활동약속이 있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8 2017-06-29 13:34:26 1

드라이 아이스의 무서움! [새창]

정확하게 39번째에서 터집니다...

127 2017-06-29 13:32:23 105

(후방)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하는 이유 [새창]

저새끼 개 아닐수도있어

126 2017-06-25 09:56:22 1

외쿡인이 한국어를 어려워하는 이유.... [새창]

아몰랑

125 2017-06-25 09:43:37 0

20대의 끝자락에 춤추러 가기(둑흔) [새창]

모

124 2017-06-17 13:41:19 0

[역수입] 속담 끝부분을 "가버렷"으로 바꾸면 이상해짐 [새창]

새 발에 가버렷!

123 2017-06-06 23:14:02 0

[새창]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