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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17-04-02 22:32:17 9
결혼을 결심한 계기?사건? 좀 알려주세요 부부님들 [새창]
2017/03/28 19:53:53
우는 얼굴이 예뻤어요❤︎❤︎
151 2017-03-23 19:20:47 28
밥을 준 할머니에게 장갑을 선물한 고양이 [새창]
2017/03/23 17:27:24
그... 한국 전래동화 중에 선비가 뱀을 구해주고 잎사귀를 받는데, 신기하게도 그 잎사귀가 닿으면 상처가 말끔히 나았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공주도 구해 장가도 가고...

근데 님은 오유 하시니까...

아무튼 다음에 또 나뭇잎 받으면 어디 다친데라도 붙여보세요! 상처가 나을지도 몰라요ㅋ
150 2017-03-17 01:55:36 0
저도 국외부재자 신고 인증해요! [새창]
2017/03/14 22:39:28
저는 10일 열리자 마자 신청 했는데 아직도 심사중이네요...
일이 많아서 그러는건지 농땡이를 부리는건지...ㅡㅡ
일본 도쿄 사시는 분들 어찌 등재 되신분 계신가요?
149 2017-03-09 16:48:22 0
더블웨어 쿨크림 이제 면세에서 안파나요ㅠ?(본삭금) [새창]
2017/03/09 16:20:03
으헝...ㅜ 작년까지만 해도 팔았던거 같은데 말입니댜...ㅠ
면세 아님 직군뎅 직구는 배송료가...ㅠ
아이구...ㅜ
제돈.주고 사야 하나요ㅠ
148 2017-02-14 16:23:42 17
[새창]
음... 반대 입장이지만 작성자님이 정 결혼 하고 싶다면 해야죠. 대신 도장, 인감, 신분증 그런거 관리 잘 하세요.
모르는 사이에 본인 명의 빚잔치 할 수도 있어요ㅎ
(이건 울 엄니 얘기)
147 2017-02-02 07:36:56 1
[새창]
헐..! 폰타랑 알프레드 인형 완전 부러워욥...ㅠ!!
146 2017-01-07 23:19:26 2
일본 최저시급 [새창]
2017/01/04 08:27:45
허허... 여기도 사람 사는건 매 한가지 입니다. 최저 시급이야 챙겨주지만 윗분 댓글처럼 더 일해 달라고 붙잡는거는... 글쎄요. 제가 겪었던 바로는 없었습니다.
알바하던 곳이 다른 회사에 인수되며 오히려 60? 65?세 이상 알바생은 자르라고 해서 울상 짓전 아주머니는 생각나네요.
그리고 10시 부터 할증?이 붙던 알바비도 10시 반으로 바꿔버렸죠...
시급 잘 챙겨주고 깎아 먹지 않고, 큰 기업 알바생은 유급휴가도 좀 주던거는 굉장히 좋았지만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안주고 괴롭히는 블랙 기업도 많아요.
그리고 물가가 올랐는데 알바비는 솔직히 계속 제자리 걸음 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시급이 만원 가까이 하잖아. 배부른 소리 하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요. 한국이랑 비교하면 금액적으로 나아보이죠.
그런데 제가 3년전에 치바에서 900엔 받고 알바하다 도쿄로 이사 왔는데 여기 아직도 시급이 900엔인 곳이 많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물가가 얼마나 올랐느냐 하면 만엔 주고 사던 신년 복주머니가 부가세를 5에서 8로 인상하자 전부 만 팔백엔으로 올랐습니다.
뭐.. 한국에 비교하면 배부른 소리한다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시급으로는 도쿄서 알바만 하며 생활 해 나가기엔 힘듭니다.
한국도 올라야 하고 일본도 올라야해요.
마트에서 끝나기전 떨이하는 반값 도시락 말고 아무때나 근처 식당 가서 원하는 거 부담없이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을만큼요.
알바 하면서 떨이 시간에 도시락 몇개씩 사가는 사람 보면 솔직히 맘 아프거든요.
일본을 너무 희망적으로만 보진 마세요.
145 2016-12-23 11:40:16 1
6세대 중고팩을 샀는데... ㅋㅋㅋ 이럴수갘ㅋㅋㅋㅋ [새창]
2016/12/19 23:16:32
남일 같지 않네요...ㅜ
전 포켓몬은 아니고 파엠 각성이었는데, 캐릭터 별로 프로포즈 영상이 있었어요...(남녀 수십명 각각! 다! 2세도!!!..)
정말 열심히 노가다 해서 다 모았는데 신랑이 자기 파엠 판다면서 제껄 팔았네요... 하흡... 진짜....
그때 진짜 충격 받아서 신랑 멱살 잡을 뻔 했어요... 그리고 어찌어찌 잊고 살았는데 어제 대청소 하다가 그때 영수증이 나왔더라구요...
이 인간이... 뒷처리도 제대로 안하고...
진짜 잘생긴거 아님 집안 선산에 묻어버렸을 거예요....
작성자님... 그 친구 소중히 여겨주세여.,ㅜ

그리구... 크롬아... 잘 지내니...ㅜ
144 2016-12-23 10:27:57 0
다들 게임입문 뭐로햇나요? [새창]
2016/12/23 00:58:49
먹이사슬이요...
143 2016-12-10 01:03:59 0
남징어의 인생향수들/ 실시간댓글 [새창]
2016/12/09 23:39:14
헐 한국 가고싶네여ㄷㄷ 우리동넨 두배 가격인데ㄸㄷ
142 2016-12-08 21:50:05 50
주갤럼들 팩폭당함ㅋㅋㅋ [새창]
2016/12/08 21:27:00
와... 근데 진짜 주갤 얘기 볼 때마다 주식엔 절대 손 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뭐든 다 아는 사람들도 그렇게 말아먹는데(?) 과연 나같은 사람은 어찌 될것인가 하구요.
매일매일 교훈과 사이다를 주시는 주갤 분들께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141 2016-10-30 19:27:07 0
2명 중 1명 '세금' 안낸다…'연봉 3000만~5000만원' 직장인 내 [새창]
2016/10/28 23:19:05
그리스가 멀지 않았네요...ㅎ
140 2016-08-02 19:49:11 0
이브이 파우더!!!! [새창]
2016/08/02 17:47:40
친구분 어디서 사세요?
도쿄면 신주쿠역에 섀도우 많이 남아 있어요! 립밤도!
파우더는 없더라는....ㅜ
139 2016-07-27 03:13:49 6
안녕하십니까 솔져 피규어 도색한 wildgrass입니다 [새창]
2016/07/26 22:45:29
음.. 오해였으면 트윗에 글도 지우던가 수정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오유에서 링크나 짤 신청 오면 삭제 요청 한단 맨션은 그대로네요?
그리고 루리 유저라 루리웹 글도 읽어봤습니다만 사건이 어찌 해결 되었는진 써놓지도 않고 그대로 두셨네요.
멋진 실력만큼 수습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당 대표님처럼 방문수 1회로 그치지말고.
138 2016-07-15 17:57:45 14
[왕중왕] 30. 제모기 [새창]
2016/07/15 15:50:47
복합성/민감/여드름
가격은 사악하지만 레이저라 딱히 카트리지를 바꾸지 않고도 반영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
카트리지 값도 꽤 드니까용.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2주에 한번 출력 최대로 놓고 쓰니 정말 털이 덜 나고 얇아지더라구요.

문제는 아픕니다... 진짜... 너무 아파요ㅜ
제모를 하고 쓰는 친군데 제대로 제모를 못하면 정말 바늘로 찌르는 느낌??(근데 제모가 완전 깨끗하게 되는게 쉬운 것이 아니니 죽을 맛ㅋ)
겨드랑이 같은 부위는 잘 안보이고 직접하기 힘들어서 신랑한테 부탁해 시술 받았는데요(?) 진짜 할 때마다 사극에서 애 낳는 기분으로 입에 수건 물고 울부짖으면서 받았어요...ㅠ

효과는 진짜 있습니닼ㅋㅋㅋ
할 때마다 집에 웃음꽃이 펴요ㅋㅋ
너무 펴서 요샌 쉬고 있는데 효과는 정말 있습니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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