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초등학생의 이해 안되는 행동. [새창]

아니 도대체 저렇게까지 무슨 깡으로 이동한걸까
나라면 내가 먼저 죽을까봐 무서워서 옥상근처도 못갔을텐데
지붕을 건너다니

90 2015-10-10 02:58:54 0

[새창]

여기인천인데 회기동어디세요?

89 2015-10-10 02:57:36 0

아기냥이 입양하실 분 있나요ㅠㅠ? [새창]

너무 간절한데ㅜ거리가 ㅠㅠㅠㅠㅠ

88 2015-10-09 23:26:30 0

아기냥이 입양하실 분 있나요ㅠㅠ? [새창]

인천이라ㅠ가고싶은데 너무 머네요ㅠㅠ

87 2015-10-09 23:24:34 0

아는만큼 보이는 그림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모건인줄ㅋㅋㅋㅋㅋ'저 양반이 왜 저깄지?'했던ㅋㅋㅋㅋㅋㅋ

86 2015-09-20 19:48:29 0

[새창]

저희 신랑이랑 저랑도 좋아하는 음식이 완전 달라요 저는 닭다리 신랑은 닭날개 저는 노른자 신랑은 흰자 저는 비계 신랑은 살코기 유일한 공통점은 생선 싫어한다는것 타협할 일도 없고 따로 트러블가져본적없는거같아요 그냥 저 사람은 그러려니..신기한건있더라구요 제가 싫어하는걸 신랑은 좋아하니ㅋㅋㅋㅋ

84 2015-08-29 17:10:39 0

[새창]

난 그 심즈3 애기 무한대로 계속 낳는 버그 있을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그래도 명불허전 심즈 영상 안에 있긴하네요ㅋㅋㅋㅋ

83 2015-07-14 00:08:22 1

매트리스에 자다가 쉬를 해버렸으면.. 어떻게 씻어야되나요? [새창]

이제 똥게에 이어서 오줌게도 생기는건가

82 2015-07-05 04:39:45 0

[익명]칼에 찔렸습니다.. [새창]

탄원서넣으세요!!

81 2015-07-03 00:08:16 1

저는 여고생 아빠입니다 [새창]

댓글14개가 궁금하다

80 2015-03-29 15:03:30 4

곁눈질.jpg [새창]

1형 저 싫어하죠?

79 2015-03-29 14:56:52 1

[새창]

아니 세상에 뭔 저딴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