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
2015-08-26 21:19:52
0
제가 솔로부대 계급으로 따지면 포스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은 잠시 탈영중;;
지금은 잠시 탈영중;;
476
2015-08-26 13:51:36
1
저 역시 건설현장 노가다 하는데....단가 후려치고 팀원 퇴직금까지 손대는 팀장보고 요즘들어 참 힘드네요ㅠㅠ
474
2015-08-25 11:14:41
0
퉷!성남시장 자리가 본인이 계실자리라고 보시나요?
경남도지사로 오세요!!!!!!
경남도지사로 오세요!!!!!!
471
2015-08-23 18:29:40
1
거칠게 짖는 개는 안물어요-ㅁ-;;
위에 댓글처럼 조용히 새벽에 선빵 날리고 밀고오는거죠;;
지금처럼 양쪽다 드루와~드루와~하는데 누가 들어오겠음ㅡㅡ;;힘든건 대기타야하는 군장병들이죠ㅠㅠ
위에 댓글처럼 조용히 새벽에 선빵 날리고 밀고오는거죠;;
지금처럼 양쪽다 드루와~드루와~하는데 누가 들어오겠음ㅡㅡ;;힘든건 대기타야하는 군장병들이죠ㅠㅠ
470
2015-08-22 18:56:49
11/19
반대 왜 먹은거지?;;
북한 기득권층만 없으면 통일 됐을껄요;;
북한 기득권층만 없으면 통일 됐을껄요;;
469
2015-08-22 10:48:13
0
아.............부부는 저격하면 욕먹지ㅠㅠ
축하드려요~~~~~~
전 입도 준비중인데.........제주도 땅값이랑 집값 비싸요ㅠ_ㅠ
일자리도요ㅠㅠ
축하드려요~~~~~~
전 입도 준비중인데.........제주도 땅값이랑 집값 비싸요ㅠ_ㅠ
일자리도요ㅠㅠ
468
2015-08-20 23:33:30
1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군생활할때 고참들이 교육시킨게 "선조취 후보고"였거든요
그렇다고 위에 댓글다시고 글 작성자분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타격받음---->주민대피---->웟선보고---->웟선 명령받음---->대응사격
이런식이 아닌 주민대피후 바로 대응사격 후 보고 이런 식요;;
군 전역자긴 하지만 제가 지휘관이였다면.....주민대피,선보고 후조취할듯ㅠㅠ
제가 군생활할때 고참들이 교육시킨게 "선조취 후보고"였거든요
그렇다고 위에 댓글다시고 글 작성자분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타격받음---->주민대피---->웟선보고---->웟선 명령받음---->대응사격
이런식이 아닌 주민대피후 바로 대응사격 후 보고 이런 식요;;
군 전역자긴 하지만 제가 지휘관이였다면.....주민대피,선보고 후조취할듯ㅠㅠ
467
2015-08-20 09:59:22
0
예전에 바이크탈때 5명이서 일렬로 달리는거 걸려본적있는데요;;
자전거도 일렬떼빙 걸리는거 아닌가요?;;
자전거도 일렬떼빙 걸리는거 아닌가요?;;
464
2015-08-19 13:59:25
1
조선소에서도 119보다 사내구급센터 전화번호로 먼저 전화하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사내중심부쪽에 위치하고 있고 구급센터에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가 대기하고있고 워낙에 사내가 넓다보니 119차량이 들어오면 사고현장 어디인지 정확한 장소를 모르니까 무조건 사내구급센터로 전화하라고 합니다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12월에 일어난 원자력발전소 질소누출사건 기억하시죠?거기에서 근무하던 친구녀석한테 물어보니 국가시설이라서
119.경찰도 바로 못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때 재해자 후송차량 119차량이 아닌 현장내 조잡한 구급차 였다고 하네요...........
막 후송끝나고 나가니 갑호 비상령이였나?암튼 비상걸려서 119분들하고 경찰 그리고 군병력까지 싹 현장에 들어왔다고 하네요.
그때 네이버 뉴스기사에 댓글 하나 달렸는데 그때 사망하신분이 소속된 하청업체에서 일하신분이 댓글쓰신
마스크부터 안전장구류 지급 잘안된다고 받았다고 싸인만 하라고 한적이 많았다구요
저도 잠깐 건설현장 몸담았고 모 전자회사에서 사망사고 2건 봤는데
느낀건 단 하나죠............죽은자는 말이없고 살아남은 가족의 고통은 영원하다
잔인하게 말한다면 죽은사람만 불쌍해요
산재나면 어떻게든 보상금 적게 주고 재해자한테 책임 넘길려고
그시간에 거길 왜 갔냐
안전수칙 다 지켰냐
지게차 소리 들었을텐데 왜 피하지않았냐 등등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회사책임 덜려고 쌩쑈합니다.
그리고 원청에서는 절대 책임안집니다^^무조건 하청업체 책임자 및 안전관리자가 책임지죠
원자력발전소에서 질소누출로 책임진 한수원직원은 없었을겁니다-ㅁ-;;
이유인즉 사내중심부쪽에 위치하고 있고 구급센터에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가 대기하고있고 워낙에 사내가 넓다보니 119차량이 들어오면 사고현장 어디인지 정확한 장소를 모르니까 무조건 사내구급센터로 전화하라고 합니다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12월에 일어난 원자력발전소 질소누출사건 기억하시죠?거기에서 근무하던 친구녀석한테 물어보니 국가시설이라서
119.경찰도 바로 못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때 재해자 후송차량 119차량이 아닌 현장내 조잡한 구급차 였다고 하네요...........
막 후송끝나고 나가니 갑호 비상령이였나?암튼 비상걸려서 119분들하고 경찰 그리고 군병력까지 싹 현장에 들어왔다고 하네요.
그때 네이버 뉴스기사에 댓글 하나 달렸는데 그때 사망하신분이 소속된 하청업체에서 일하신분이 댓글쓰신
마스크부터 안전장구류 지급 잘안된다고 받았다고 싸인만 하라고 한적이 많았다구요
저도 잠깐 건설현장 몸담았고 모 전자회사에서 사망사고 2건 봤는데
느낀건 단 하나죠............죽은자는 말이없고 살아남은 가족의 고통은 영원하다
잔인하게 말한다면 죽은사람만 불쌍해요
산재나면 어떻게든 보상금 적게 주고 재해자한테 책임 넘길려고
그시간에 거길 왜 갔냐
안전수칙 다 지켰냐
지게차 소리 들었을텐데 왜 피하지않았냐 등등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회사책임 덜려고 쌩쑈합니다.
그리고 원청에서는 절대 책임안집니다^^무조건 하청업체 책임자 및 안전관리자가 책임지죠
원자력발전소에서 질소누출로 책임진 한수원직원은 없었을겁니다-ㅁ-;;
463
2015-08-17 22:58:50
0
힙합이란거 정말 쉽네요^^ㅋ
그냥 욕설에 여성비하드립에 성희롱 단어 몇개 섞으니 그게 힙합이고 음악이네요ㅋㅋ
블랙넛덕에 가수의 꿈 한번 키워보고싶네요
덤으로 제가 자주가는 음식점 욕쟁이 할머니에게도 음악의 길을 열어드리고싶네요ㅋㅋ
그냥 욕설에 여성비하드립에 성희롱 단어 몇개 섞으니 그게 힙합이고 음악이네요ㅋㅋ
블랙넛덕에 가수의 꿈 한번 키워보고싶네요
덤으로 제가 자주가는 음식점 욕쟁이 할머니에게도 음악의 길을 열어드리고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