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웹툰의 연재중지 사유 [새창]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제목이 '미쳐 날뛰는 생활툰'이네요. 재밌게 봤었죠

2580 2020-01-27 13:47:50 0

[새창]

색감이 참 예쁘네요. 윗분 말대로 화가라서 캐치를 잘하시는 듯

2579 2020-01-26 19:34:35 5

여자 화장 설명하기 [새창]

섞어서 바를 때도 있고 따로 바를 때도 있어요. 립밤 바르고 립스틱이나 립글로즈를 바를 때도 있고 귀찮으면 립글로즈만 바르고 이런 식

2578 2020-01-24 15:33:30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휴재 공지 [새창]

아버님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577 2020-01-23 21:49:20 3

[초스압주의] 깡패조직을 아작내러 들어간 강형욱 [새창]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겠죠ㅎㅎ

2576 2020-01-23 16:11:55 16

한혜진 인스타에 달린 기안의 댓글 [새창]

싫다고 하면서 일일히 들어가서 댓글 다는건 성숙한 일인가요? 이해가 안되면 저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일이지.. 나이값 좀 하고 사세요 아재

2574 2020-01-23 13:52:42 3

엄마가 잘 때 나 vs 내가 잘 때 엄마 [새창]

언제부터 댓글에서 음성지원됐나요? 신기하네..

2573 2020-01-22 23:51:39 1

신년사 직후 돌연사퇴 [새창]

1955에 양파 좀 다시 넉넉하게 넣어줬으면.. 요즘은 그냥 평범한 소고기버거임ㅜ

2572 2020-01-22 05:52:55 0

시급 1만원 pc방 알바.jpg [새창]

문신이랑 칼빵?? (여기서 말하는 문신은 일반 문신이 아니라 조폭하면 생각나는 큰 문신을 말함)

2571 2020-01-21 12:15:05 11

나혼자산다 전직 PD가 바라보는 현재 나혼자산다. [새창]

잔나비도 있었죠. 승리처럼 스리슬쩍 띄워주려다가 말나오니까 칼같이 손절

2570 2020-01-14 10:04:07 2

[MBC] 이국종 교수님 근황... [새창]

복잡한 문제니까요. 시스템을 바꾸는게 제일 좋겠지만 불가능에 가까우니 차라리 다른 분 말씀처럼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2569 2020-01-13 22:12:45 5

한예슬에게 합방 제안한 유튜버..JPG [새창]

한예슬이 누군지 모르는 애들이 더 많을것 같네요.

2568 2020-01-13 22:09:47 0

세상에 떠도는 많은 도시괴담들... [새창]

대학가면 연애한다더니.. 택도 없어.. 나 빼고 다 하더라.. 그리고 알바가면 생긴다더니 아줌마들 밖에 없고.. 직장가면 생긴다더니 우리 층에 같이 일하는 사람은 유부남이거나 애인 있는 사람밖에 없더라^^

2567 2020-01-11 23:10:54 1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황당한 신고건들 [새창]

항상 감사합니다 잘생긴 소방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