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라도 약점 말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직접 당해본 적이 있어서... 할 말이 없네요ㅋㅋ

2310 2019-01-16 00:08:57 0

화이트기업에 취직해서 적응 안 되는 만화 [새창]

주말출근이나 어쩔 수 없는 야근은 참을 수 있지만.. 눈치보며 퇴근 시간 보내는 것 만큼은 정말 하기 싫네요ㅠ 그리고 점심시간만큼은 일 시키지 말고 보장해줬으면..

2309 2019-01-16 00:07:47 0

화이트기업에 취직해서 적응 안 되는 만화 [새창]

아...... 진짜 너무너무 부럽네요ㅠ

2308 2019-01-16 00:06:27 1

화이트기업에 취직해서 적응 안 되는 만화 [새창]

아... 야근수당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정시퇴근하는 직장 다니고 싶네요ㅠ

2307 2019-01-14 01:17:21 7

택시요금 안 낸다고 경찰서 감 [새창]

몇백원 차이로 째째하게 구는 사람 있더라구요. 10년 넘게 살던 동네에 있던 택시를 불렀는데 그 동네 살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콜비' 타령을 하며 200원인가 300원 더 받아쳐먹은 기사도 있었죠.

2306 2019-01-13 10:27:42 0

[새창]

ㅇㅇ살면서 느끼는것 중에 하나가 말 안하면 절대 모른다는 것..

2305 2019-01-13 01:15:57 0

귀염뽀짝이들.jpg [새창]

고경대 집합!!

2304 2019-01-13 01:12:43 4

배달전문 음식점을 피해야하는 이유 [새창]

모형인줄.. 완두콩 듬뿍 들어갔네요ㅠㅠ

2303 2019-01-11 20:56:24 1

여자를 돈으로 꼬시려는 한심한 놈 [새창]

삼만구천구백원!!

2302 2019-01-11 20:54:07 0

후방) 응원한다.나는.강아지를 [새창]

아마도 카메라를 꺼놓고 따라가서..


옷을 입혀줬겠져?

2301 2019-01-11 13:52:11 1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아 이거 적으러 내려왔는데.. 요즘 진짜 자주 보이더라구요.

2300 2019-01-10 19:06:25 0

[새창]

내 1955 양파 돌려줘 시벨놈들아ㅠㅠ

2299 2019-01-10 19:04:38 0

[새창]

그래도 아주 가끔 명태버거 먹으면 맛있던데요ㅎㅎ

2298 2019-01-09 13:42:58 0

[새창]

좀 다른 얘기지만 저 폭행장면 너무 자주 보여줘서 좀 그렇더라구요ㅠ 피해자분이나 가족분들이 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언론이 너무 자극적인거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2297 2019-01-09 13:06:31 0

기묘한 이야기 -아내의 기억 [새창]

간만에 눈이 촉촉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