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퇘지, 쿵쾅이라는 호칭 제발 좀 쓰지 맙시다 [새창]

엄밀히 따지면 후자는 비하 맞죠.

1245 2017-01-09 00:08:35 14

메퇘지, 쿵쾅이라는 호칭 제발 좀 쓰지 맙시다 [새창]

공감합니다. 굳이 그거 아니라도 대체할 단어는 많잖아요.

1244 2017-01-07 01:15:21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근데 댓글 보니까 엄마성으로 바꿨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름 바꾸기 까다롭지 않나요? 성까지 쉽게 바꿀 수 있나요?

1243 2017-01-03 22:23:32 0

셜록 401 트위터 실시간 반응 [새창]

101에서도 아무 대책 없이 범인을 만나지 않았었나요? 상황을 즐기는 셜록의 버릇 같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1242 2017-01-03 22:21:42 0

셜록 401 트위터 실시간 반응 [새창]

전 일단 403까지 보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연출이 이상한건 감독? Pd? 가 바뀌어서 그런 듯 하네요.

1241 2017-01-03 22:20:44 0

셜록 401 트위터 실시간 반응 [새창]

셜록이 범인을 쓸데없는 말로 자극했잖아요. 그리고 계속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것도 못지켰고요. 잘못이 없다고는 볼 수 없어요.

1240 2017-01-03 02:05:01 0

저처럼 무기력한 분 계신가요? [새창]

어제의 전데요? 하루종일 침대에 있었고 눈뜨자마자 짜증나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진지하게 병원 가볼까 생각했었네요.

1239 2017-01-02 13:24:48 0

[上]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12.26~17.1.1] [새창]

나도 저 십자수 갖고싶다.. ㅋㅋ

1238 2017-01-02 00:14:02 2

시이모댁에 식사하러 왔다가 냥이때문에 집에 못가고 있어요ㅠㅠ [새창]

응? 진짜 아니었어요?

1237 2017-01-02 00:06:23 7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엄마가 공부 안하고 소설 쓴다고 그 소설을 조각조각 찢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공부 안한건 제 잘못이고 소설조차도 읽기 민망한 수준이지만 아직도 테이프로 붙인 조각을 보관하고 있네요.

1236 2017-01-02 00:02:36 1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ㅎ... 전 가족들이 화목할 때마다 '이 행복은 얼마나 갈까' 그런 생각을 해요.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소리만 질러도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1235 2017-01-01 23:58:32 9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맞아요. 자기도 모르게 부모의 제일 싫은 부분을 닮아가는걸 깨달을때 그거만큼 소름돋는 일이 없더라구요.

1234 2017-01-01 23:53:32 3

지구 최고 멍청한 피임약 광고 [새창]

어.. 이런 의견도 있었군요. 전 그냥 의미 그대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이니까 고맙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1233 2017-01-01 23:47:29 1

지구 최고 멍청한 피임약 광고 [새창]

음.. 티비 광고는 '아기 키우는건 최고의 mercy 지만 그 행복 미루고 싶어 잠시' 이런 내용이라 꽤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광고는 좀 그렇네요.

1232 2016-12-31 16:11:19 1

야옹이가 온지 278일째 나날 사진 [새창]

토끼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고양이용 모자를 쓴 모습을 보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