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아니 수돗물에서 뜨거운 물 받아서 먹는 것도 아닌데 건강 운운하는건 도대체;; 어차피 끓이면 다 똑같은 물인데ㅋㅋㅋ

1095 2016-11-07 23:59:40 0

[새창]

저도.. 어쩌다 나오면 그냥 운좋은거고 어차피 똥나올건데 싶어서 딱히 기대가 안돼요

1094 2016-11-04 22:07:52 0

닝겐!!! 왜 이제왔냐 닝겐!! [새창]

막짤은 집사 잡아먹는 중인가요? ㅋㅋ

1093 2016-11-04 11:18:42 0

[새창]

하루 아니 한시간이라도 좋으니까 같이 있어보고 싶다ㅠㅠㅠㅠㅠ 여우 너무 좋아요

1092 2016-10-31 14:58:21 6

[새창]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는 무슨 모쏠이라 하나도 공감이 안돼

1091 2016-10-31 12:52:36 1

올릴까말까하다가 올리는 토끼소녀.. [새창]

구레나룻? 농담이고 그냥 매끈할 것 같네요ㅋㅋ

1090 2016-10-31 12:51:43 0

올릴까말까하다가 올리는 토끼소녀.. [새창]

그림에 싸인을 안하셨다는거 보고 괜히 걱정되네요;; 그림체 정말 좋아하는데.. 워터마크라도 꼭 박으시길 바래요.

1088 2016-10-28 19:01:35 1

연애 얘기 전혀 공감 못하시는 분? [새창]

제일 궁금한게 애인이랑 그냥 친구는 어떻게 다른가 이거예요ㅋㅋ 친구의 연장선인데 성적으로(?) 좀 더 좋아하는 친구인건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관계인지 궁금해요.

1087 2016-10-28 18:59:40 0

작년과 똑같이.. 서럽다.. [새창]

생일 축하드립니다!! 몇시간 안남았지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1086 2016-10-28 12:14:22 2

김지숙,김재경,노을 레인보우 떠난다 해체수순 [새창]

A 떴을 때 제대로 밀어줬으면 자리를 잡았을텐데.. 잘 되길 바랍니다.

1085 2016-10-28 12:05:28 0

우울증 환자가 쓰는 우울증 이야기(안 진지함 주의) [새창]

사실 예전부터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뭐 그런걸로 그러냐고 난 그것보다 더 힘든데도 잘 살고 있다고 해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상담은 몇번 받아봤지만.. 요즘 억지로 억지로 살고 있는데 병원을 알아봐야하나 싶네요.

1084 2016-10-27 17:52:12 7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오늘도 댓글을 안읽는 분들이 많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결혼 부분은 작성자님이 해명하셨으니 첫 부분부터 읽으시길..

1083 2016-10-27 17:43:10 1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반대로 물어볼게요. 댓글 다신 분은 어떤 성생활을 하시는지? 익명 풀고 답댓 달아주세요.

1082 2016-10-27 06:48:27 1

[새창]

어쩐지.. 그렇게 중요한 걸 포맷도 안하고 버린게 이상하다 싶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