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속에서 뱀나온 이야기 [새창]

그래도 죽이지 않고 풀어주셨다니ㅎㅎ 너그러우신 분이네요

704 2016-04-13 01:24:41 0

제가 작업한 구관 언니들 올려 봅니다 :) [새창]

오오오.. 분위기도 좋고 이쁘네요ㅠㅠ

703 2016-04-13 01:18:21 1

얘네 동네는 대체 뭔 동네죠? (하여가) [새창]

외계인이라니ㅋㅋ 귀엽네요

702 2016-04-13 01:15:00 0

[새창]

김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됐네요.

701 2016-04-11 23:52:15 0

자축인묘진 [새창]

요즘 애들은 뭘로 십이간지 외울지 궁금해요ㅋㅋ

700 2016-04-11 11:58:18 2

힐링받고 있어요. [새창]

밑에서 두번째 사진 넘나 귀여운 것ㅋㅋ 배 만지고 싶어요

699 2016-04-11 11:30:14 3

원인이 누군지 모름류 甲 [새창]

니들이 암유발자다 이것들아

698 2016-04-11 01:20:50 5

[새창]

제 꿈이 후생에 개로 태어나는 겁니다(진지)

697 2016-04-11 01:20:31 4

[새창]

글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ㅎㅎ 멍멍이도 순둥순둥한게 귀엽구요.

696 2016-04-11 00:31:15 1/4

[새창]

게시판도 게시판이지만 출처가 없어서 더 아쉽네요. 글은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695 2016-04-11 00:07:27 1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새창]

추천 누르고 나니까 창작글이었네요.. 창작이라 다행이다ㅠ

694 2016-04-10 21:41:53 2

사람들은 크로켓에 눈물을 흘린 하니에게 화를 내야하는가? [새창]

저도 이 기사 댓글 보고 어이없었네요ㅋㅋ 댓글 내용 중에 집안이 어쩌고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집안이 어쨌든간에 감정이 느껴졌으면 울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693 2016-04-10 21:30:01 3

(극혐) 무단횡단 사망사고 [새창]

보행자도 보행자지만 운전자분들도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횡단보도 불이 초록불로 바뀐걸 보고도(운전자분들 입장에서는 빨간불이겠죠) 쌩 하고 지나가거나 지나가려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사고를 내고 싶은 보행자들도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