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애들 뛸 때마다 저렇게 뛰면 관절에 무리가 오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ㅋㅋㅋㅋ 특히 주말에는 천장이 무너질 것 같음..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카펫도 깔았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아요. 신경질 날 때마다 화장실에 대고 욕하기는 하는데(화장실에 창문이 달려있어서 윗집에 들릴 가능성 농후함) 소심한 반항일 뿐..
이거 진짜예요ㅋㅋㅋㅋㅋㅋ 염색 안한다고 간섭질하길래 돈이 없어서 그렇다며 돌려서 말했더니 다른데 쓸 돈은 있고 머리에 투자할 돈은 없냐고 하더군요ㅋㅋ 심지어는 자기 말이 맞지 않냐며 인정하라는 투로 강요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고 말았어요. 물론 그 뒤로 다시는 안가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