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의 왕따 [새창]

브레멘님 말씀처럼 왕따구제는 이상론이 맞아요. 예전에 저 혼자서 왕따당하던 친구랑 같이 다녔던 적이 있는데 같이 무시당하고 비슷한 취급받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한명이라도 거들어줬으면 좀 나았을텐데.. 아직까지 다같이 구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는 힘든것 같아요.

540 2015-12-13 20:36:20 13

클리앙 펌, "카툰 한장으로 보는 문-안 사태" [새창]

방문수로 부심 부리는 것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539 2015-12-12 13:05:36 2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둡니다. [새창]

예전에 얼핏 지방시를 읽었던 것 같네요. 행동하실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부디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538 2015-12-12 11:09:30 0

중딩때 가해자가 왕따당하고 있네요 [새창]

같이 왕따시킬것까진 없지만 그렇다고 도와주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모르는 척하고 내버려두세요. 그 시간에 더 좋은 친구들 사귀시고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536 2015-12-12 09:07:30 3

[새창]

이래서 asky.. (이불 안에서 뒹굴거리며)

534 2015-12-06 13:45:20 1

오늘 유느 입은 과잠 ㅠㅠ [새창]

저도 이 옷 괜찮다고 생각했어요ㅋㅋ

533 2015-12-05 21:30:50 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고.. 당장은 실습 좋은 데로 갔으면 좋겠네요ㅎ

532 2015-12-01 23:52:35 3

[새창]

댓글 흐름이 그렇게 되는 이유가 윗 댓글들을 안읽고 댓글을 달아서 그래요. 쭉 읽으면서 내려오면 흐름이 파악되면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 생각 없이 댓글부터 다는 분들이 많아요. 나눔글에서 나눔 끝났다고 하는데 계속 댓글이 달리는걸 보면 알 수 있죠.

531 2015-12-01 23:39:45 1

요즘 오유하면서 멘붕당하는 부분 중 하나 [새창]

요즘 출처 없는 글이 꾸준히 베오베에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출처 지적하면 괜히 뭐라하는 분들이 있어서 별 말 안합니다. 그냥 뒤로가기 해서 나와버려요. 요즘은 워낙 날선 분들이 많아서 그냥 안부딪치려고 노력하네요.

530 2015-12-01 16:57:28 10

2ch) 달리기 (엑박 수정) [새창]

이거 예전에 유행(?)했던 X누면서 뛰어가는 피카츄랑 비슷한 것 같아요ㅋㅋ

529 2015-11-29 15:11:28 0

금붕어를 사러가면 생기는 일.jpg [새창]

핰... 심장어택

528 2015-11-26 21:42:50 0

자식과 부모에 관련된 속담인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새창]

저도 많이 고민해봤는데요.. 만약 부모=거울이면 자식이 부모의 모습을 보고 모방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말이 되고요. 자식=거울이면 자식이 부모의 모습을 담고 있으니까 말이 되지 않나요?

527 2015-11-26 11:00:56 2

애인이 강동원과 절 비교해요ㅜㅜ [새창]

킬라킬이었어?????? 짐작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