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한국에서 외국남자와 연애하기란 [새창]

무슨 댓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글에 굳이 들어와서 난 경험 안해봐서 모르겠다고 말하는건 넌씨눈 아닌가요? 왜 존댓말 하시는 분이 욕먹는 건지 모르겠네요.

329 2015-07-31 03:02:44 0

[루리웹](스압)던파는 어떻게 창렬이 되었는가? [새창]

스베누가 이미지 안좋기로 유명한데.. 넥슨은 무슨 생각으로 콜라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328 2015-07-30 11:00:39 0

[새창]

전주 한옥마을 갔었는데 팔긴 팔더라구요.

327 2015-07-30 10:19:43 0

스압/데이터)태권도 검은띠의 헐리웃 여배우.jpg [새창]

애들은 진짜 빨리 크네요ㅋㅋㅋ 브레이킹 던의 르네즈미가 인터스텔라의 머피였다니

326 2015-07-30 00:48:57 0

서울 청계천 근처 찜질방은 어디가 괜찮나요? [새창]

엌 본삭금을 걸어놔서 수정이 안되는군요ㅜ 직접적인 상표 언급 죄송합니다..

325 2015-07-27 23:49:15 0

부산대, '일베교수' 처벌에 난감..수강생들 "수업 불만없다" [새창]

저 수업을 들은 학생들 모두가 베충이라는 확실한 증거라도 있나요? 그리고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수준이 이정도라느니하는 일반화는 위험해보이네요.

324 2015-07-27 23:40:47 71

[익명]아이 둘 가진 와이프의 바람 3 - 스포? [새창]

저도 2까지는 정말 억울하셔서 하소연하려고 올리셨구나하고 생각했는데 3편 보고 나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323 2015-07-27 22:49:06 3

고3이 "힘든데 안아주세요"라고 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새창]

비교대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비교하려면 뚱뚱한 고3학생 vs 그렇지 않은 고3 학생으로 비교해야 맞지 않나요?

322 2015-07-25 16:31:05 3/9

목욕하는 토끼의 귀여운 사진 뒤에 숨겨진 진실 [새창]

이런 댓글 달면 비공폭탄 받겠지만.. 저는 토끼 키운지 6년이 넘었고 지금이 두번째 아인데요. 어머니가 더러운 걸 싫어하셔서 처음 키울 때부터 쭉 목욕시켰었어요. 근데 아직도 팔팔하게 잘 살아있습니다. 첫번째 아이도 먼저 보내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었어요. 그런거 보면 이것도 케바케가 아닐까 싶네요.

321 2015-07-24 22:22:08 4

늑대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새창]

모기를 멸종시켜도 생태계가 무너질까요? 여름마다 모기한테 시달리는지라 정말 궁금하네요

320 2015-07-23 07:09:45 1

부산대, '일베교수' 처벌에 난감..수강생들 "수업 불만없다" [새창]

답답하네요. 어쩔 수 없이 저 교수 수업을 들어야했을 학생도 분명 있었겠죠. 그래서 모두를 1베충으로 몰아가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댓글에서 쓰신 것처럼 만약 저 과목을 일괄패스해준다고 하고 강의평가를 했어도 결과가 같을지 모르겠네요.

319 2015-07-22 17:06:40 0

[새창]

그냥 뚝딱 만드는 건줄 알았는데 나름대로의 철학이 담긴 물건이었네요.

318 2015-07-22 17:03:53 6

[새창]

글을 똑바로 안읽어보셨나봐요. 소속사에서 맞다고 밝혔다는데 웬 오해?

317 2015-07-19 23:20:08 1

[새창]

송포유 pd요? 볼 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