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 원래 싹쓰리 주려고 만들었다는 노래.jpg [새창]

솔직히 노래가 나쁜건 아닌데 방송빨 탔구나라는 생각은 많이 함.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동의합니다.

2924 2020-09-28 16:29:55 0

행복할 일만 남은 복실이 [새창]

그래서 개랑 친한 할머니께서 데려가기로 하신건지 계속 떠돌아다니게 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돌봐준다는거 보니까 후자같기도 하고

2923 2020-09-28 16:26:11 0

2080ti 용산의 추억 [새창]

설마 진짜로 믿는 분은 없겠죠? 돌려까는 글이예요ㅋㅋ

2921 2020-09-28 16:08:09 1

출시한지 10일도 안 지난 게임 [새창]

이것저것 즐기려고 깔았는데 정작 출근하고 기술 마스터하느라 삶을 못즐기는 게임ㅋㅋ

2920 2020-09-28 15:51:36 1

뭔가 크게 신뢰가 가는 맘스터치 광고 [새창]

방금 먹었는데 양배추 단맛과 불량식품같은 매콤한 향신료의 조화네요. 저도 불호ㅜ

2919 2020-09-28 15:48:34 0

곧 출소하는 조두순이 어떤인간인지 알려주는영화 [새창]

기사 볼 때마다 빡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더 화가 남

2918 2020-09-26 23:04:58 0

조석이 진짜 대단한 이유 [새창]

일부 극성 오유 유저분들은 부정하고 싶겠죠. 하지만 극과극은 통합니다. 공감 못하시는 분들은 비공감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2917 2020-09-26 22:55:53 0

피터 파커의 새로운 멘토 [새창]

둘이 친한가싶어 검색해보니 톰홀랜드가 물구나무챌린지 했다는 내용밖에 안나오네요. 영어검색은 귀찮으니까 포기. 인스타로 농담 주고받는거 보면 친한것 같기도 하고

2916 2020-09-26 22:35:20 2

前 여자아이돌들... [새창]

뻔뻔하게 복귀를 입에 담는거 보니 쟨 정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나보다. 팬을 돈으로밖에 안보는듯. 좋아했을 팬들이 불쌍하네

2915 2020-09-26 22:20:57 1

영양제 안까먹고 매일 먹는법 [새창]

위에도 안좋다고 들었어요.. 웬만하면 꼭 물이랑 드시길 바래요

2914 2020-09-26 22:12:24 10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갑질.jpg [새창]

터질게 터졌다고 말하는게 더 충격.. 저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말이잖아요

2913 2020-09-25 16:28:12 1

아이유 jpg 일상 속의 징짱 [새창]

저도.. 요즘 아이유 찬양글 자주 올라오는데 자꾸 그 때 생각이 남. 그땐 비판도 아니었고 걍 대놓고 비난이었음

2912 2020-09-25 03:53:55 2

8~90년대생이 단체로 미쳤던 시절 [새창]

혐오가 지금와서 더 심해졌다는건 인정합니다. 근데 '그냥 익명이 부른 참사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데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런 대책도 없고 자정작용따윈 개나줬고' 이 부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실제로 익명으로 사람 죽이고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