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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안가에서 젊은여성을 품에안고 죽은 아버지를 생각해볼때, 아 이것이구나라고 생각되는 것을 가만히 고심하며 우주의 기운을 빌어서 정말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한다면 내가 대통령이 반드시 되어서 이룩하는것이야말로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므로 비아그라는 얼마입니까? 내가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1128 2016-11-23 10:39:58 37

김무성 견적 나왔나 보네요 [새창]

전 김무성이 그냥 이 모든 것에서 탈출하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쨌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던 사람으로서
분명 책임질 부분이 있을텐데.....

1127 2016-11-23 10:38:29 14

김빙삼 트윗< 청와대가 비아그라가 필요했다고 한 이유> [새창]

어쩐지 물대포를 그렇게 쏘아대더니........

1126 2016-11-23 10:13: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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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시읽어보니 끄덕끄덕

1125 2016-11-23 08:50:5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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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시원하게 싸야지...아니 쏴야지....

1124 2016-11-23 08:49: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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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3 2016-11-23 08:47:4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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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식들을 위해 야근과 주말근무를 자처하고
벌어서 갖다바친 세금이.......
개ㅅㅂ.....얼굴한번 본적없는 어떤 ㅅㄲ의 발기를 위해서 사용되었다니....

1122 2016-11-23 08:43:2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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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한달동안 죽도록 야근뛰고 주말근무해서 벌어서 갖다바친 내 세금이....
생면부지의 어떤ㅅㄲ의 발기를 위해서 사용이 되었단 말인가?

국민한테 물대포 직사하더니.....그런 약을 먹고서라도 더러운물을 배출하고 싶었단 말인가.

어쩐지....
호스트바 사장에...
연예인 가명에.....
성형외과 시술에....
청와대 침대구매에....

7시간 뭐했는지 안밝혀도 알겠다 미친ㄴ

1121 2016-11-22 11:31:59 2

자기의 인생게임을 꼽아 본다면? [새창]

페르시아 왕자

1120 2016-11-10 08:40:26 13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1119 2016-11-10 08:39:22 9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1118 2016-11-09 15:29:30 16

1억4천번째 재평가 되는 짤.jpg [새창]

국민을 대신하는 자리에는 항상 제일 앞에 서계셨고
국민을 위해서는 항상 맨 뒤에서 우리를 밀어주셨던
나의 대통령.
보고싶습니다.

1117 2016-11-08 12:26:53 144

??? 저기요 총리실 자리 났다면서요? [새창]

뭐? 학규가 먼저 전화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