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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용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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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 2018-08-09 02:17:05 22
반박불가 불화설 걱정없는 그룹 [새창]
2018/08/08 16:00:37
왜 안됍? 정말 귀여워요~ ㅠ.ㅠ

6630 2018-08-09 02:15:35 16
[새창]
아.. 물론.. 이대 나온 여자야 패러디일뿐 김혜수씨 뭐라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김혜수씨 엄청 사랑함. ㅠ.ㅠ

6629 2018-08-09 02:13:5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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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댕이들 제치고 이화여대 합격한거 넘 멋지다 할 페미네.... ㅉㅉ
6628 2018-08-09 02:11:2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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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친 짤
6627 2018-08-09 02:07:27 45
배트남전 포로의 인터뷰 [새창]
2018/08/08 15:29:33
무사히 풀려난후 알라바마 상원위원으로 정치인의 길을 걷다가 89세 나이에 작고하셨습니다. 밑 글 참고요. ^^
6626 2018-08-09 02:06:43 10
배트남전 포로의 인터뷰 [새창]
2018/08/08 15:29:33

해당 인터뷰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ufnWLVQcKg
6625 2018-08-09 02:05:09 54
배트남전 포로의 인터뷰 [새창]
2018/08/08 15:29:33

알라바마 상원위원으로 지냈던 Jeremiah Denton (제레마이아 덴튼, 1924 – 2014)입니다. 베트남 전쟁시 A-6비행기의 파일럿으로 1965년에 작전수행중 격침당해 포로로 잡혀서 자그만치 6년을 포로생활을 한후 1973년에 돌아왔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1966년 고위장교 전쟁포로로서 조작된 인터뷰를 하던 도중 눈깜빡임 모르스부호로 고문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지게한 유명한 사건입니다.

덴튼은 1977년 해군 소장으로 은퇴한후 1981년부터 1987년까지 공화당 소속으로 알라바마 상원의원으로 정치인의 길을 걷게됩니다. 그후 89세 2014년에 심장병으로 작고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Jeremiah_Denton
6624 2018-08-08 07:06:44 5
케빈의 성교육 [새창]
2018/08/07 10:27:22

위니~
6623 2018-08-08 05:26:58 2
여름철 계곡 불법 장사하는 사람들 대처법 [새창]
2018/08/07 16:00:32
Emiya (에미야) 에 m이 빠져 Eiya (에이 야) 가 되었네요. 네 m이 없는 거입니다. m이 ない 데스요
6622 2018-08-08 03:39:15 2
능욕 갑 [새창]
2018/08/07 17:41:29

비켜! 씨걸 새꺄~
6621 2018-08-08 03:36:04 3
능욕 갑 [새창]
2018/08/07 17:41:29


6620 2018-08-08 03:33:36 0
능욕 갑 [새창]
2018/08/07 17:41:29

스티븐 씨걸
6618 2018-08-08 03:31:20 3
능욕 갑 [새창]
2018/08/07 17:41:29

준비하시고...
6617 2018-08-08 03:29:28 3
능욕 갑 [새창]
2018/08/07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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