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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2014-07-31 11:15:44 2
확실한건 [새창]
2014/07/31 10:00:27
지난번 부산에서 바뀌었으면 참 의미있었을것같은데....
891 2014-07-31 11:15:06 0
흔히 템빨때문에 액션이 없어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새창]
2014/07/31 09:58:43
마영전을 참 좋아하지만
강화가 생긴 그날 접었다가
몇번의 재도전끝에 결국 어려워서 포기한 1인

1차포기 : 보스들이 너무 어렵네 내손에 문제가있구낭 ㅎㅎㅎ
2차포기 : 공략도 어려운데 장비까지 맞춰야되네 시밤
890 2014-07-31 11:09:51 5
30대 남자가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4/07/31 09:41:35
비슷하지만 약간 엇나간 맥락으로

30대가 되면,
연애를 하면 좋을땐 좋지만, 간혹 "엄청나게" 귀찮거나 짜증나거나 피곤할때가 생긴다,
라는.. 어떤 회의론같은게 생김

20대에는 30대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는데
30대가 되고나니 그 귀찬+짜증+피곤을 버티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비교해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듯
889 2014-07-31 11:00:39 2
[새창]
사정을 전혀 모르고 응?1번? 이러고 충격받았는데

이해되네요, 새정연 이뭐 답이없네..
888 2014-07-29 16:59:29 1
[새창]
친척분이, 모 대학앞에서 호프집을 하고계심
알바 2명을 쓰고있고

3시에 가게문열고, 4시에 오픈해서, 2시에 닫을때까지
대충 3번의 피크타임이 있는데

알바2명으로는 너무 버겁고, 3명쓰자니 한가할때가 너무 한가하다고 그런 고민을 구정때 들었는데


그럼 그냥 알바 3명 쓰고,
피크타임만 한시간씩 3번 정해놓고, 나머지시간은 강제휴게로 정해놓으면 (진짜 일 안하게 시키면)
그럼 일손 고민할 필요 없이, 피크타임에만 3명을 돌릴수있는 편한 시스템이 있었던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여름휴가때 뵈면 말씀드려봐야겠네요, 강제휴게시간 주면 돈 안줘도 된다고
887 2014-07-29 16:37:21 33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을 비판한 양심의 목소리, 다섯 명의 유명한 학자들 [새창]
2014/07/28 17:50:39
맨아래짤

<-
나는 팔라스타인 아랍인.
난 예루살렘에서 태어났고
팔레스타인은 내 고향이야.
하지만 난 그곳에 돌아갈수가 없어.

->
난 미국 유대인.
난 미국에서 태어났고
이스라엘은 내 고향이 아니야,
하지만 난 그곳에 돌아갈수 있어.
886 2014-07-29 16:32:58 2
[새창]
모스버거/
그러면.. 제가 사업장을 하나 운영하게 되면
일단 알바를 3명 고용하고

그날그날 손님 양 봐서, 출근은 3명이 햇지만 어떤날은 2명만 (교대로) 돌리고
남는인원은 완전히 강제휴게시간 주고 있다가
손님 많아지만 3명 풀로 돌리고


이런식으로.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한건가여??
885 2014-07-29 16:26:59 2
[새창]
위에 모스버거님
노동부 직원이신가여?

근무시간중에 강제휴식시간을 만들어주면
그시간엔 시급 안줘도 되는건가여?


그럼 알바 일단 3명 뽑아놓고
손님 양 봐서 0~2명 강제휴게시간 주고 시급안주고
손님 많아질때 투입! 하고 이러면 되게 좋을것같아서 물어봄
884 2014-07-29 16:26:46 11
[새창]
위에 모스버거님
노동부 직원이신가여?

근무시간중에 강제휴식시간을 만들어주면
그시간엔 시급 안줘도 되는건가여?


그럼 알바 일단 3명 뽑아놓고
손님 양 봐서 0~2명 강제휴게시간 주고 시급안주고
손님 많아질때 투입! 하고 이러면 되게 좋을것같아서 물어봄
883 2014-07-29 16:23:08 16
[새창]
손님 없을때 강제 휴식들어가서 시급 안나온다

이거 무슨 법에 저촉되지 않을까여?
근래 알바얘기 들은거중에 가장 충격적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82 2014-07-29 14:48:24 2
[오피스텔 살인사건 관련] 호신용품 추천이요~~~~~~ [새창]
2014/07/29 13:00:34
왠지 내눈도 같이 멀꺼같은 느낌 ㄷㄷㄷ
881 2014-07-29 13:48:15 59
흔한 네이버의 감성.JPG [새창]
2014/07/29 11:28:54
예술, 아트가 되다
그것은 마법같은 매직, 꿈같은 드림
880 2014-07-29 13:45:55 54
[새창]
패게 안들어가는 사람으로서.

대부분 베스트에 올라온 패게글은
패게가 아니라 몸매게같은 느낌이 ㅎ

무시하세여 악플다는것들은 인증할 용기도 없는 "아이들" 일뿐입니다
879 2014-07-29 13:41:33 82
[익명]이젠 노력해도 부모잘만난 사람 못따라 가는 세상이 왔네요. [새창]
2014/07/29 12:14:09
출발선이 너무 달라서 이제, 노력을 아무리해도 좁혀지지 않는 갭이 생겼는데
왜 다들 아직도
"노력한만큼 보상받는"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음
878 2014-07-29 13:34:09 10
[익명]이젠 노력해도 부모잘만난 사람 못따라 가는 세상이 왔네요. [새창]
2014/07/29 12:14:09
10여년전만해도
그땐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 이런거였는데
여튼 대입시험 만점자 혹은 전국1위 이런

말그대로 최고의 결과를 보인 사람들은 높은확률로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성살히 노력한 케이스, 들이었음
이런사람들이 보통 뉴스에서 인정한, 소위 "개천에서 난 용" 들


근데
언젠가부터, 한 10년전쯤부터는
그런거 없음 ㅋ
돈있는집안 애들이 좋은 교육으로 결국 결과도 잘뽑음
이젠 개천에서 용이 날수가 없는 사회가 된것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가 완성된 지금
글쓴분(을 포함한 우리)이 느끼는 박탈감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적인거임
상대적박탈감이나 행복의 다양함 이런걸 말하는건 결국 "가난은 니잘못" 이라는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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