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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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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15-05-17 16:00:31 0
찰스램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5/05/17 15:58:40
책 좋아하고 수필 좋아하는데.. 제가 못나서 그런지 찰스램 수필집 읽어봤는데 이해가 안되더라고요..ㅠㅠㅠ 저한테 실망했었어요..
134 2015-05-10 22:59:40 0
[데이터 주의] 은하수 사진 촬영법 [새창]
2015/05/10 20:48:42
죄송한데 장소좀 알려주세요... 가보고 싶어요 ㅠㅠ
133 2015-02-25 01:25:42 6
저는 외국 시 한편 적어볼게요 [새창]
2015/02/18 12:04:37
하늘의 융단

금빛 은빛 빛넣어 짜늘인
수놓은 하늘의 융단이 내게 있다면

밤과 낮과 어스름의 푸르고 검은
새까만 융단들이 내게 있다면

그대의 발길 아래 깔아 주련만
나는 가난하여 꿈만 있을 뿐

나 그대의 발길 아래
꿈을 펼쳤으니

사뿐이 오셔요
나의 꿈길로..

- 윌리엄 예이츠
132 2014-12-13 01:19:43 4
[익명]운명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4/12/11 02:34:28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 and Love.
I still belive in these words ....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께,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 와
인파 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 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나를 지켜가겠 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 하겠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Here I Stand For You> by N.EX.T
131 2014-12-07 13:53:26 2
[2014년 베오베 中] 가슴 따뜻한 사연,글,사례 TOP10 [새창]
2014/12/06 15:28:15
제목 : 예술품 구경하실래요??....*^^*.... 간송이 지켜준 보물
날짜 : 2014년 6월 25일
추천/반대 : 507 / 0
URL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7037
130 2014-12-05 10:06:39 1
포토샵 안한 여배우 다리 [새창]
2014/12/04 12:52:57
음.. 저는 보는 눈이 안좋은건지.. 여자 연예인들 몸매가 좋고 다리가 좋고 그런거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다 좋아보여요 ㅠㅠ 다 똑같은거 같음..
129 2014-12-01 13:55:43 2
신해철 관련 아고라에 그병원 간호사였다고 주장한 글 사실이었나 보네요 [새창]
2014/12/01 01:12:29
사실이라고 안믿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저 내용이 거짓말이라면, 저런 구라를 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있는 의료계 종사자일텐데
그런 사람들이 뭐하러 할일이 없어 인터넷에 저런 구라를 치겠냐고요.. 자신한테 아무 득 될 일 없는..
128 2014-11-25 23:55:01 5
약한뒷북)오늘자 장도리 정말 위험하지 않나요? [새창]
2014/11/25 18:50:46
근데 이와중에 그림 진짜 잘그림 ㅠㅜㅠㅠ 저 간단한 그림이 너무 똑같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2014-11-22 22:07:54 8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02:50:15
" 소년아, 저기 위에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란다
세상을 알게 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 다음에 올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는 것이지"

- 넥스트, 해에게서 소년에게 中
126 2014-11-22 22:06:44 4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02:50:15
" 선물가게의 포장지 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 아니야 , 내 환상일 뿐 "

- 신해철, 안녕
125 2014-11-17 13:06:42 0
인터넷 기자 전용 키보드.jpg [새창]
2014/11/16 22:55:47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4 2014-11-15 17:56:32 0
동물들과의 즐거운 셀카 놀이.jpg [새창]
2014/11/15 12:07:47
사자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2014-11-12 21:11:19 11
프로포즈 일반인 VS 루리웹 [새창]
2014/11/12 17:22:02
ㅋㅋㅋㅋㅋㅋㅋ 먼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걍 웃기다 ㅋㅋㅋ
122 2014-11-04 14:30:06 59
오랜만에 뭉친 뉴논스톱 멤버들.jpg [새창]
2014/11/04 12:24:58
양동근 이미지는 구리구리에서 안빠져나옴 ㅋㅋㅋㅋㅋㅋ 저게 얼마나 임팩트 있었던지 참..
한턱~쏴! 구리구리 양동근!
121 2014-11-03 14:41:59 0
[새창]
좋은건지 안좋은건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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