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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17: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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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가서 읽어보면 제목과 본문과 다른 듯 합니다.
페스티벌 등에서 시스남성에 의한(이걸 한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문제지만) 성추행이 빈번한 것은 사실이고 인지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차별적 언어(man-free라든가, 시스젠더 남성이 없다 = 안전하다 등)를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고, 여성만이 참여 가능한 행사가 불법이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상에 관계없이 차별발언에 대한 강력한 재제와 사회에서의 추방은 반드시 국내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