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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4: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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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담배는 하지 않았지만,
시간을 멍한 상태로 보냈죠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부모님 얼굴을 봤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기억하던 얼굴이랑은
많이 달라지셨더라구요
이러면 안 돼라는 생각이 들자
가장 먼저 한 건 운동이었습니다
헬스 6개월치 55만원을 투자해서 끊었습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1시간 반정도 몸을 최대한 혹사 시킵니다
땀 흘리고 나니까 너무 상쾌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햇볕에서
생각을 하면서 많이 걸었습니다
즐거운 노래만 들으면서 계속 걸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혼자 여행도 갔습니다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바쁘게 바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