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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2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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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지법 판례에 따르면
지인과 게임하는 도중에 누가 욕설을 하면
특정성이 인정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같이 있다는거나 알고 있는 사이다라고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귓속말이나 게임 내 편지 같은 걸로는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아 성립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운영자에게 요청해서 적절한 제재를 구하세요
가장 확실한 건 나의 이름은 누구누구이고, 주소는 서울시 강낭구 XX동까지만 말하고,
직업은 뭐고, 나이는 어떻게 되며 지금 지인이랑 게임 중이다라고 언급을 하세요
그 이후에 욕을 다시 한다면 바로 캡쳐해서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신고했다라고 말 하지도 마시고 그냥 캡쳐만 해서 들고 경찰서 가세요
그리고 사건 접수 안 해주면 검찰청 가겠다 해보세요
이런 사건은 증거자료 확보랑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