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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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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15-11-18 10:17:35 0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83 2015-11-18 10:17:19 0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82 2015-11-18 10:16:16 1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이제 둘만 남은 녀석들.
81 2015-11-18 10:15:35 1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80 2015-11-18 10:14:10 2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그리고 어미는 새끼들을 남기고 어디론가 떠났습니다. 참 잘키웠어요. 자기도 쪼그만게.. 근데 요때쯤 또 발정이 와서 그릉그릉 울는 소리냄. 고양이들은 대단해요..ㅡㅅ ㅡ"
79 2015-11-18 10:12:25 3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요때쯤 어미가 새끼들을 버거워하느게 보였음.
78 2015-11-18 10:11:39 3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이제 어미한테 막 덤빔.
77 2015-11-18 10:11:06 3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76 2015-11-18 10:10:37 3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7~8월? 새끼냥이 좀 컷음.
75 2015-11-18 10:08:08 3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어미의 포스. 어미가 크기가 작았음. 어린냥이었음. 근데 참 잘 돌봄.
74 2015-11-18 10:07:05 1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터를 놀이터로 옮긴 냥이 가족. 이제 여름 시작때라 늘어집니다.
73 2015-11-18 10:06:00 5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어미 저 자신은 만지게 해주나, 새끼들을 만지려고 하면 몸으로 디펜스.. 요사진까지가 봄이었어요.
72 2015-11-18 10:04:51 4
고양이 가족 1년 [새창]
2015/11/18 10:03:19

할짝할짝.. 어미가 오지게 핥아댑니다.
71 2015-11-03 17:17:07 0
<약후방주의?> 구글에서 '조용' 이란 단어를 쳐서 나오는 이미지 [새창]
2015/11/03 14:25:32
왜 이런거에요?
70 2015-10-12 07:37:10 0
착한 악당 인정? [새창]
2015/10/11 11:49:37
우뢰매 1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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