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월 25일이 무슨날인지 아시지요? [새창]

저도 참여하로 갑니다.

116 2014-02-05 21:28:45 0

윤진숙을 장관으로 쓰느니 해수부를 없애는 게 낫겠습니다 [새창]

윤진숙이를 볼때마다 홧병나 죽겠습니다. 차라리 우리 동네 시장 활어파는 아주머니들이 더 잘하겠다

115 2014-02-05 21:07:05 3

2월6일[장도리] [새창]

마지막 표정이 섬뜩하다...

114 2014-02-05 21:00:03 4

저의 22년지기 오유인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새창]

같은 통영 사람이네요...저보다 한살 어리시고 저랑 생일도 같은 날짜인데...ㅠㅠ 정말 젊은 나이에... 한것보다 해 보고 싶은게 훨씬 많이 남았을텐데...
눈물이 납니다... 친구분도 힘들텐데 .. 술많이 드시지 마세요ㅠㅠ 잊혀지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영원할 겁니다.

113 2013-12-21 17:08:39 0

동안류 甲of甲 [새창]

예전에 내가 올린것 같은데ㅎㅎ

112 2013-12-12 15:21:22 0

[새창]

정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데..... 빛한번 못보고 얼마나 가슴이 메어올지. 힘네세요.

111 2013-11-03 08:43:38 1

아일베가 김구선생님 비하하네요; [새창]

아........!

110 2013-10-07 22:47:39 0/15

전북교육감 "교학사 역사교과서, 일왕에 바쳐야" [새창]

저런게 교육감? 차라리 날 시켜주라

109 2013-09-02 14:32:31 0

[새창]

아들 표정이 웃기고 재미있어서 유머게시판에 올렸는데 뭐...기분 나쁘셨다면 제 책임이죠. 111그리고 아들을 웃음 거리로 만들려는게아니라 이 사진보고 즐거우셨으면해서 올린겁니다.

108 2013-08-31 11:12:40 3

예전에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한적이 있어.. 내가 그랬어.. [새창]

난 테러리스트가 아니네...

107 2013-08-14 07:54:51 0

카톡게임을 출시한 1세대 게임 개발자입니다~ [새창]

다운 받았습니다.한번 열심히 해볼께요~~^^. 앞으로 더 재밌는 게임 만드시고 대박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6 2013-08-10 15:51:43 3

후쿠시마 칵테일 [새창]

이나영 옷골라

105 2013-08-10 15:46:02 14

[새창]

그래도 양심적인 사람 만나서 찾은거지... 고맙단 말을 안배웠네

104 2013-08-07 16:23:54 0

몇일전에 아내출산때문에 날샜다는 글쓴이 입니다~~ [새창]

정말 기쁘겠어요. 저도 3주된 아기 아빤데 그 마음 충분히 압니다.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죠.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