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이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57 2013-03-20 09:2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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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 그 자체입니다

56 2013-03-19 10:11:32 0

[빡침주의] 경산 자살학생 가해자 현재 상황 [새창]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공기마시며사는데.... 인실좆해야 정신차린란가? 사회가 어떤지 모르고 객끼로 저래서야 답이없다. 공기아깝다

55 2013-03-15 15:08:27 0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새창]

축하드리며.. 결혼이라는게 참 쉬운게 아닙니다. 해보니까 진짜 별것 아닌것에도 싸우고, 태어나 살아온 환경도 틀린데 서로 맞추기가 참 힘들죠. 아마 대부분의 부부가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익숙해지면 그것 또한 자연스레 몸에 베이게됩니다. 저도 와이프가 임신6개월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 소식듣고 긴기민가하고 약간은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죠. 시간이 흐를수록 배도나오고 뱃속에서 발길질을 느낄때면 뭐라 말로 설며할수 없는 감동을 느끼지요. 분명 님도 느낄겁니다. 제가 33살인데 27이면 딱 좋은것 같네요 그리 빠르지도 늦지도 않는나이. 전 40에 초등학교 입학 입니다.ㅡㅡㅋ 그리고 엽산잘 챙겨드시고 먹고싶다는건 웬만해선 다 사주세요. 안사주면 지옥을 느낄겁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돈 때문에 좀 더 힘들겁니다. 결혼하면 생각보다 돈들어 갈곳 많습니다. 힘내시고 결혼 잘하세요!

54 2013-03-15 14:52:56 6

심장이 하나인 샴쌍둥이 엄마의 선택 [새창]

나도 곧 아빠가 되는데....저 남자 새끼는 정말 버러지 같은 놈이네. 진심 너무 빡친다. 내 새끼라 생각하면 저런 행동을 못하는데...지 인생 편하자고 처자식 다버리고 ㅇㅔ레기 호로새끼 캭 그리살다 천벌받아 고생하고 뒈지길...

53 2013-03-12 16:25:44 0

김병관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기회 달라" [새창]

저런 씨벌럼을 봤나...... 애초에 자격미달이여

52 2013-03-07 23:06:12 1

그 동안 모르고 먹었다....당한 기분이야 [새창]

다른 라면도 꼼콤히봐야겠네요

51 2013-03-07 23:06:12 0

그 동안 모르고 먹었다....당한 기분이야 [새창]

다른 라면도 꼼콤히봐야겠네요

50 2013-03-07 16:45:28 4

그 동안 모르고 먹었다....당한 기분이야 [새창]

이상하게 양이 적더라했어...나쁜놈들

49 2013-03-07 16:45:28 0

그 동안 모르고 먹었다....당한 기분이야 [새창]

이상하게 양이 적더라했어...나쁜놈들

48 2013-02-21 08:18:33 0

베오베김성준병장 전투복확인하러 다녀왔어요 ㅋㅋㅋㅋ [새창]

내 친구도 브리즈번에서 가까운 골코에 사는데.........가고싶다

47 2013-02-01 14:16:48 2

성지 예상합니다. [새창]

즘마들은 그냥 쓰레기 집합소네.....쯧쯧 왜 사는 이유를 모르는 놈들

46 2013-02-01 14:15:21 2

李대통령 “비가 오니 야채 값 좀 떨어지겠다” [새창]

널 처단하로 왔다......웰 컴 투 더 헬~~~~~ 방사능 비에 감염된 쥐색히

45 2013-01-28 08:53:39 36

2013 상반기-내 닉네임 선점한 인간나와-정리편-(스압) [새창]

흑범김구.......날 찾았으면 응답해봐ㅎㅎ

44 2013-01-26 19:57:49 268

2013년도 상반기 편 ) 내 닉네임 선점한 인간 나와.jpg [새창]

흑범김구님 덕분에 첨으로 푸르딩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