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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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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75 2020-12-28 19:46:36 8
흔한 여배우 몸매 [새창]
2020/12/28 16:41:08
진짜...스윗홈 보면서.. 이시영님 등근육 보는순간
같은여자지만 정말.. 와... 감탄사가 입밖으로 그냥
나오더라구요 정말 다단하세요
1474 2020-12-28 19:28:52 0
혹시 반려동물한테 해롭지 않을만한 디퓨져나 방향제 추천좀 해주실분 [새창]
2020/12/11 01:25:53
https://www.instagram.com/p/CHr-nwPHcBn/?igshid=1xxbtkl44zcn0

요기욥
1473 2020-12-28 11:36:34 1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새창]
2020/12/28 09:38:22
....???? 2편은요?
1472 2020-12-23 20:07:40 0
혹시 치와와가 외국아저씨 손 무는짤 [새창]
2020/12/23 16:30:30
감사합니다♡.♡
1471 2020-12-16 10:35:39 1
멍멍하고 냥빠졌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12/13 18:04:37

현실



(출처 우리집개냥이)
1470 2020-12-10 11:31:08 0
사이버펑크2077 플레이 하는 풍월량 [새창]
2020/12/10 07:58:33
...? 게임에 저런장면이 잇나요?ㅋㅋㅋㅋㅋㅋ
1469 2020-12-09 13:12:33 0
고양이 이름작명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새창]
2020/12/07 20:57:11
상어색상이니 샤크 김샤크

챔피언 되라고 챔프 김챔프

김자반의 자반 ~ 자반아

김말이 의 마리 마리야 ~~ 김마리~

김밥의 바비 김바비~


현미
돌덩이
동동이
춘식이
달덩이
달달이
1468 2020-12-07 20:37:57 2
간다 간다 숑간다 - 커플게임 - 펌 [새창]
2020/12/07 16:08:55
안에 들어가잇을땐 즐겁겟지....
벗고 나오는순간.....
1467 2020-12-07 20:35:25 0
[새창]
저도 다른제품 못써요 ㅠㅠ 피부도 민감해서
근디 헤드엔숄더...진짜 갓갓갓
특히 가려움증 샴푸 쓰는데 ㅜㅜ 너무좋아요 ㅠㅜ
진짜 ㅜ 사랑해요 해드인숄더 ㅜㅜㅜ
1466 2020-12-06 11:39:45 0
부자여친과 평범남친 [새창]
2020/12/05 17:17:11
이거 재밋어요 ㅋㅋㅋㅋ 얇은 만화책으로 나와서
구매햇는데 ㅋㅋㅋ 소장가치가 잇습니당
1465 2020-11-29 11:22:22 0
(쉿!)남자들이 VR기기 사면 몰래 하는 것 [새창]
2020/11/28 10:32:40
VR챗 이라고 무료게임이에요

남캐하는애들은 거의 여자들이고
90% 이상이 여캐들이에요

그냥 수다도 떨 수 있고, 게임내에 게임만들어서
같이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볼수잇고, 외국인들도많고
재밋습니다 ㅋㅋㅋ 마피아도 잇고요

맵을 직접 만들어서 체험할수도 잇는데
정말 VR 끼고 보면 너무 멋잇는 맵들도잇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하철역 만들어서 거기서 많이놀고
미국애들은 아파트? 같은곳에서 많이놀고
일본애들은 벚꽃사당같은거 만들어서 놀고
거의 나라특색에 따라 맵만들어놓고 놀아요

VR 멀미 안하시면 한번쯤 해봐도 재밋어여

아, 물론 항마력이 딸리셔야해요 캐릭들이
하나같이 애니매 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464 2020-11-23 15:23:09 41
남편이 5개월간 가위눌린다는 글+후기 [새창]
2020/11/23 04:46:34
제가 그랬었어요.... 중3~20살까지 그랫고요

맨처음 시작은 초등학생때 밤에 부모님핸드폰으로
게임하고잇엇는데... 갑자기 오한들더니
파란빛을띈 손이 제 허벅지위에 올라와 잇엇어요

그뒤로 밤마다 잠잘때면 처음엔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쩔땐 말을 걸기도하고
자기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중학생이엿을땐 친척네 갓다오기만 하면
항상 아줌마들이 따라와서 귓가에 소리지르기도하고
툭하면 잡아채서 눌르고 옆에서 재밋다고 웃고

아버지가 목사님이셧는데 가위눌릴때마다
손잡아달라햇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제일무서웟던건 저 남편분이랑 비슷햇던내용인데

어떤아저씨가 저를 죽이려고 따라오다가 결국 잡혓는데
잡고나서 바로 안죽이고 한쪽발을잡고 들어서
질질질 끌고가는거에요 그래서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아저씨가 씨익웃으면서 쉽게 죽이면 재미없다고
잡은 다리 가운데에 주사기로 찔르고 저는 그 고통으로
깨어 낫엇어요 중학생때요 부모님 옆에서 자다가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깨니까 부모님이 나중에는
제가 관심받고싶어서 지어낸 이야기인줄 아시더라구요
허구한날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가위에 눌리니깐요

밤마다 버스타면 누가 쳐다보는 느낌 잠잘라고 하면
누군가 옆에서 같이 누워잇는느낌.. 그리고
말하는 소리들.. 잡아채는 손길들

거기에 그게 날로 심해져가니 사람이 우울해지고
밤에는 어디도 못가겟고 집에서는 항상
꼭 티비라도 틀어놓고 자야만하고...
공포영화? 정대 못봅니다 보는날엔 100% 그날
가위 눌리는데 저는 깨고나면 다시눌리고
깨고 나면 다시눌리고 5번도 넘게 계속 눌린적도잇어요
그날은 아얘 잠을 포기 했었고요.

그러다 제가 괜찮아진건 고양이 키우고서 부터엿어요
항상 잘때 고양이 배위에다가 올려놓고 잣는데
진짜 이녀석이 영물인지 그뒤로는 정말...거짓말 같이
잠잠해 졋어요......

그래서 항상 잘때는 고양이들 불러놓고 잡니다
지금도 일년에 한두번씩 가위눌리는데
그때마다 고양이가 옆에 없더라구요......

정말 힘든 청소년기 보냇엇어요
이게 말로 정말 표현할 수가 없어요
주변에서는 그냥 우울증때문이다
이상한생각해서 그런다 무서운거봐서 그런거다
그런얘기 많이해서 이젠 주변엔 얘기 안하는데
정말 격어보지 않는 사람들은 몰라요...
1463 2020-11-23 14:49:32 14
왜 깨우냥 [새창]
2020/11/23 11:25:59

저희집 냥이들도 ㅎㅎ

초코 파이 제리 크림
1462 2020-11-13 22:07:14 0
[새창]
엄청 쑥쑥 크고잇슴다 ㅋㅋㅋ..
1461 2020-11-13 11:36:52 1
[새창]
........ 지나가는 나그네이올시다만 죄송합니다만

쉽게 해석해서 말씀좀 해주실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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